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청장 정순갑)은 태풍위원회 연구장학생으로 선발된 중국기상청 상하이 태풍연구소 잉밍 연구원을 초청해 ‘미래의 태풍변화 추세’에 대하여 국가태풍센터 연구진과 9월 22일부터 12월 21일까지 3개월간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태풍위원회는 매년 북서태평양 국가들의 태풍관련 연구활동을 활성화하고 그 결과를 반영하여 태풍예측능력 향상을 위한 연구장학생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상하이 태풍연구소는 약 50여명의 연구진을 보유하고 있고, 중국기상청 상하이 지역기상국 소속으로 태풍전용모델 개발 및 개선, 태풍의 계절예측 기술 개발 등을 담당하고 있는 중국 내 유일한 태풍연구기관이다. 또한 태풍이 중국에 접근할 때는 모델결과를 중국기상청 및 지역기상국 예보관에 제공하여 최종 태풍예보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준다.

전 세계적으로 이상기상이 빈발하고 태풍으로 인한 재해도 계속 증가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기상청은 이번 한-중 공동연구에서 도출된 제안과 결과들을 적극 반영하여 앞으로 태풍재해 경감을 위한 태풍예측기술을 발전시키는데 활용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kma.go.kr

연락처

기상청 예보국 국가태풍센터 센터장 김동호 064) 805-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