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자산관리솔루션 ‘Checki’ 기업 문의 급증

서울--(뉴스와이어)--기업의 중요 자산인 소프트웨어(SW)를 불법 복제하는 직원들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업체인 케이스카이비(대표 김광흠; www.checki.co.kr)의 ‘체키(Checki)’솔루션을 활용하면 기업 내부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소프트웨어나 솔루션의 불법 복제를 예방 관리해 기업의 IT(아이티)자산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체키 스탠다드(Checki Standard)와 체키 엔터프라이즈(Checki Enterprise) 등 관련 ‘체키’ 솔루션에 대한 기업 문의와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체키’는 우선 대규모 조직(무한생성) 관리는 물론 개인·조직별 소프트웨어(S/W)와 하드웨어(H/W) 사용현황을 파악하고 라이센스 관리까지 가능하다. 또, 개인들의 소프트웨어 설치 경로까지 파악해 단 한 명의 관리자가 기업 내 모든 IT자원을 관리할 수 있다.

어떤 피씨(PC)에서도 부담 없이 쓸 수 있도록 기능의 최적화와 시스템 트래픽 최소화를 지향하고 있다는 점도 특징적이다. 아울러 웹브라우저 접속으로 관리가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IT자산의 보유 내역들을 다양한 형태로 리포팅 해 향후 버전업그레이드 및 구매에 대한 예측을 통해 중복투자 등 경제적 손실을 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의 공인 파트너사로 등록돼 있어 SPC에서 제공받은 국내 상용소프트웨어 디비(DB) 사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기업 자체에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를 디비화 해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케이스카이비의 김광흠 대표는 “한국을 지식 도둑이라 표현할 만큼 온라인 불법복제소프트웨어 유통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며, “최근 정부 차원에서 불법소프트웨어 복제 사용 기업과 단체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서고 있지만 규제가 쉽지 않아, 관련 솔루션인 ‘체키’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높아지고 구매도 증가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한편 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BSA)가 지난 5월 발표한 ‘2008 세계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불법복제로 인한 피해액만도 약 5400억원을 기록, 전년도 대비 1000억 원 이상 대폭 상승했으며, 조사 대상 108개 국 중 한국이 15번째로 불법복제 피해액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스카이비 개요
(주)케이스카이비는 SMS MMS Messaging 서비스 및 솔루션 구축, 체키 소프트웨어 진단서비스, 모바일 현금영수증 서비스, 문화공연 서비스 콘텐츠 구축 및 운영업체이다

웹사이트: http://www.kskyb.com

연락처

케이스카이비 류현진 홍보담당 070-7016-9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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