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캐릭터 등 서울시 창조산업 육성 지원 전문기관인 서울특별시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는 국내 모바일 게임산업의 활성화와 스타 콘텐츠 발굴을 위해 올해 3월에 이어 총 1억원 규모의 ‘서울 모바일 프론티어 2008’ 사업을 2차로 시행하며, 이 사업에 참가를 희망하는 신규 게임 콘텐츠를 9월 25일까지 방문 및 우편 접수를 통해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서울 모바일 프론티어 2008’은 서울시와 SBA가 우수 콘텐츠 발굴을 위해 총 규모 1억 원을 투입하여 프로젝트 당 총제작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6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모바일 게임 제작 지원 사업으로 총 두 편 내외의 프로젝트가 선정될 예정이다.

이미 서울시와 SBA는 지난 3월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서울 모바일 프론티어 2008’ 1차 사업에 ‘복싱다이어리’(FM스튜디오), ‘과수원길’(엘티즌) 등 총 7개 프로젝트를 선정한바 있으며 현재 연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서울 소재의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고 있는 업체라면 누구라도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전문 배급사이거나 자체 개발 콘텐츠가 아닌 타사의 개발 게임으로 신청한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단순한 제작지원 프로그램에 그치는 것이 아닌 제작 완료 후 다각적인 홍보 및 마케팅 활동 지원을 통해 선정작들의 성공적인 출시와 시장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SBA 관계자는 “현재는 국내 모바일 게임시장이 다소 침체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향후 막대한 성장 잠재력을 고려할 때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이 요구된다.”며 모바일 게임 제작지원사업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신청 작 접수마감은 9월 25일까지이며 신청은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www.ani.seoul.kr) 홈페이지에서 관련 양식을 다운받아 방문 및 우편 접수를 통해 할 수 있다. <문의: 애니사업팀 02-3455-8359>

서울경제진흥원 개요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특별시 중소기업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중소기업 진흥에 관한 법률 동법 시행령 및 서울경제진흥원 설립운영조례에 따라 설립됐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좋은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성장에 기여하는 중추 기관으로 서울 경제와 함께 20년간 꾸준히 성장해왔다. SBA가 추진하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그리고 산업 활성화 프로그램의 핵심 목표는 지속 가능한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웹사이트: http://sba.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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