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프라니 레티노에이트, 연대 세브란스 병원 입점
엔프라니 레티노에이트는 6여 년간에 걸친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특허성분인 ‘레티닐 레티노에이트’가 함유되어 레티놀 보다 8배 강력한 콜라겐 합성효과로 주목 받으며 지난해 9월 출시된 차세대 주름개선 화장품이다. 지난 1년 간 과학기술부의 신기술 인증을 비롯해 학계와 업계에서 주목 받으며 효능을 입증한 레티노에이트가 본격적으로 병원에 입점하게 됨으로써 성분의 안정성과 효능을 증명하게 되었다.
병원용 레티노에이트인 테스베(TESBE)는 환자의 피부 상태에 따라 의사의 처방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15ml에 6만원 선으로 기존 제품보다 광노화 개선 효과를 집중/강화시켰다. 엔프라니 마케팅 관계자는 “레티노에이트의 병원 입점은 레티노에이트의 뛰어난 성분과 효능이 화장품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의학적으로도 진일보 했음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엔프라니 레티노에이트는 과학기술부의 신기술 인증(NET)과 보건복지부의 신기술 인증(HT)을 받으며 우수성을 인증 받았고 지난 5월에는 한국능률협회(KMAC) 주관 ‘2008 주목 받는 신상품’으로 선정되었을 뿐 아니라 2008 우수특허제품에 선정되는 등 출시 이후부터 꾸준히 효능의 우수성을 인정 받으며 학계 및 업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외 특허(한국, 미국, 일본, 유럽) 획득과 국제 논문 발표(SCI)를 통해 연구 가치를 인정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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