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이인성)와 서울종합고용지원센터는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와 함께 ‘2008 의류·패션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청계천 잡페어’ 행사와 공동으로, 내달 18일(토) 을지로에 위치한 서울종합고용지원센터 1층 잡카페 및 앞마당에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의류·패션산업으로의 진출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 채용정보와 함께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의류, 패션업계 우수기업 50개 사(현장 30개/간접 20개)가 참여해 인재를 뽑을 계획이다. 모집분야도 상품기획에서 디자인, MD, 봉제, 무역, 생산, 영업에 이르기까지 폭넓다. 행사장을 방문하는 구직자도 3천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채용관 외에도 리폼 시연 등 의류, 패션관련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국내 의류·패션산업 전망과 기업 채용설명회 등 취업에 유용한 강의가 세미나관에서 시간대별로 열린다. 컨설팅관에서는 스트레스 치유컨설팅, 지문인식컨설팅, 면접복장 컨설팅,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각종 취업상담이 동시에 진행된다.

이외에도 가방이나 의류 등 제품의 진품과 가품을 구별하는 현장 이벤트가 펼쳐진다. 전시된 제품 중 진품을 가려낸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현장에서 증정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행사에 앞서 9월 22일부터 10월 24일까지는 온라인을 통해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다. 홈페이지(http://kaiajob.career.co.kr)를 방문하면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10월 2일까지 박람회 홈페이지나 팩스(02-2006-9594), 이메일(jobfair2008@career.co.kr)을 통해 사전접수 할 수 있다. 구직자의 경우에는 사전접수를 하지 않아도 입장할 수 있지만 사전신청을 한 뒤 행사장을 방문하면 즉시 입장이 가능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커리어 김기태 대표는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들에게는 취업의 기회,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발굴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의류, 패션산업은 물론, 나아가 국가경쟁력 강화에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커리어넷 개요
커리어넷은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 벤처로 취업시장에 첫 진출한 이래 최단 기간 방문자 수 300만 돌파, 최단 기간 매출액 100억 달성 등의 성과를 올리며 취업포털 업계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현재 커리어, 잡링크, 다음취업센터, 네이버취업센터 등 국내 최대의 멀티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그 영역을 해외로 넓혀 The Network와의 제휴를 통해 해외 채용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솔루션, 교육사업, HR마케팅 등 취업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are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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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홍보팀 이인희 팀장 02-2006-9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