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메드, 체러팅 비치에서 전세계 다양한 요리를 직접 체험해 보는 ‘푸드 페스티벌’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전세계 가장 아름다운 지역의 90여개 리조트에서 최상의 휴가 서비스로 고객에게 진정한 행복을 전달하는 클럽메드(대표 김장희, www.clubmed.co.kr)가 말레이시아 체러팅 비치 리조트에서 전 세계 다양한 요리를 체험 할 수 있는 ‘푸드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오는 11월 24일부터 12월 14일까지 3주간 클럽메드 체러팅 비치에서 진행되는 ‘푸드 페스티벌’은 세계 각 지역의 다양한 요리와 음료를 직접 만들어보고, 먹으면서 즐기는 이색 이벤트. 아침부터 저녁까지 각종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선보이고 있어 방문객은 휴가 기간 동안 자신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가 할 수 있다.

‘푸드 페스티벌’ 기간 동안 오전에는 클럽메드 25년 경력의 전문 요리사가 선보이는 클럽메드 인기 메뉴와 인도네시아 전통 팬케익, 과일 데코레이션 등의 실연 강좌가 진행된다. 오후에는 유럽 스타일의 민트 소스 새우, 일본 정통 덴뿌라, 중국 사천 닭요리, 그린 애플 마카롱 등 매일 다양한 요리를 직접 만들어 보는 ‘쿠킹 클래스’에 참가할 수 있다.

특히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점심시간에는 이집트, 프랑스, 그리스, 인도, 스페인, 태국 등 각국의 쌀 요리를 선보이는 국제 쌀 페스티벌과 생선 BBQ, 이탈리안 피자 만들기 등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돼 방문객들에 즐거움을 더해준다.

또한 리조트 내 바에서는 각국의 차를 체험 할 수 있는 ‘티타임’이 진행된다. 방문객은 한국 전통 차를 포함해 일본, 대만, 인도, 중국, 말레이시아와 튀니지에 이르는 각 국의 다양한 전통 차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저녁 식사 전 해피아워에서는 칵테일을 음미해 볼 수 있으며 저녁 식사 후에는 일본 사케와 소주 시음, 정통 프리미엄 알코올 시음, 칵테일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클럽메드는 유럽과 미국, 아시안 스타일의 아침 식사가 뷔페식으로 제공될 뿐 아니라 점심과 저녁에는 한식을 포함해 전 세계의 200여가지 요리를 뷔페로 즐길 수 있다. 오리엔탈, 유럽, 웨스턴, 아시아, 해산물 등 매일 색다른 테마로 진행되는 저녁 식사는 클럽메드에서 놓칠 수 없는 맛있는 행복을 선사한다.

클럽메드 코리아 김장희 사장은 “클럽메드 리조트 중에서도 뛰어난 요리 솜씨를 자랑하는 말레이시아 체러팅 비치 리조트에서 ‘푸드 페스티벌’을 실시한다”며, “대자연에 둘러싸인 체러팅 리조트에서 전 세계 다양한 요리를 직접 시연해 보고 체험 할 수 있는 ‘푸드 페스티벌’은 가족과 커플, 친구들과 함께 색다른 휴가의 묘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clubm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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