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의 인터넷쇼핑몰 H몰(대표 하병호, www.hmall.com)은 지난 9월 16일부터 21일까지 스타벅스 커피,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던킨도너츠 등을 기프티쇼로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를 열어 하루 평균 7천명 이상이 응모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지난 7~8월 진행한 경품행사들의 참여율보다 5~10% 가량 높은 수치다. 기프티쇼는 문자 메시지로 전송되는 경품의 바코드를 직접 매장에 찾아가 상품과 교환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고가의 경품이 아닌데도 기프티쇼 이벤트가 인기를 얻는 비결은 응모한 다음날 아침 바로 당첨을 확인할 수 있고 복잡한 경품 수령 절차를 거칠 필요 없이 간편하게 받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경품에 당첨되면 제세공과금을 입금하고 배송을 받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이 1~2주인데 비해 기프티쇼는 경품 발송일에 핸드폰으로 상품 바코드를 전송 받은 후 일정 기간 내에 가까운 매장에 방문해 직접 경품으로 교환할 수 있어 편리하다.
당첨자 수가 800명에 이르고 매일 응모할 수 있다는 점도 당첨 확률이 높을 것이라는 기대 심리를 제공한다. 또한 커피, 아이스크림, 햄버거 등 생활 속에서 바로 즐길 수 있는 상품을 공짜로 얻을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서형준 H몰 마케팅섹션 책임은 “디지털 매체를 통해 선물을 주고 받는 기프티쇼는 20~30대 젊은 세대의 감성을 자극하는 새로운 서비스로 주목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휴를 통해 다양한 종류의 기프티쇼를 경품으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H몰은 오는 9월 30일까지 추석 후 지친 나에게 선물을 주는 ‘에프터 추석 휴(休) 캠페인’을 열고 스타벅스 커피(300명),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150명), 던킨 도너츠(200명), 버거킹 와퍼세트(100명), 맥스무비 영화예매권(5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원하는 경품을 클릭하고 다음날 아침 당첨 여부를 확인하면, 오는 10월 10일부터 매장에서 교환 가능한 기프티쇼를 휴대폰으로 전송해준다.
웹사이트: http://www.hma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