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정우택지사가 ‘클로싱’ 영화시사회에서 도내 거주하는 350여명의 새터민에게 “앞으로 도민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안정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새터민에 대한 지원대책을 적극적으로 강구 추진하겠다”고 약속한 것을 실행한 것으로, 최근 위장탈북 간첩사건 등으로 인하여 위축된 새터민들에게 이북도민연합회와 자매결연을 통한 유대강화로 행복과 사랑을 나누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충청북도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날 새터민이 도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이북도민연합회 회원들과 44명의 새터민들이 자매결연을 맺어 따뜻한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
앞으로 이북도민연합회 회원들은 새터민의 멘토로서 지역사회 정착과정에서 겪는 어려움들을 듣고 상담하며 경험과 생활정보를 지원하여 올바른 가치관정립과 삶의 자립기반 형성을 도와주게 된다.
정우택 지사는 “고향을 떠나 연고가 없는 타지에서 명절을 외롭게 보내는 것을 평소 안타깝게 생각하며 조금이나마 마음의 안정과 고향의 동질감을 찾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 이북5도민과의 자매결연을 맺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또한 충북도는 지난 8월 29일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에서 논의됐던 새터민들의 정착의지 및 자활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주말농장 운영지원, 자매결연 활성화를 위하여 개인에서 단체로 결연주체를 확대, 사회단체의 관심제고를 위한 보조금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자매결연에 참석한 새터민 김현미(여,가명)씨는 “가족과 고향을 떠나 외롭고 쓸쓸한 생활을 하고 있다면서 뜻밖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애정으로 새로운 가족을 만나는 기쁨과 함께 대통령 별장도 관람하고 기념품도 준비해줘 무척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더불어 충청북도와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에서는 청남대 무료관람과 생활용품, 점심을 자매결연행사에 참석한 새터민들에게 제공해줬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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