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08 한국의 아름다운 도시 대상 수상
시가 한국의 아름다운 도시 대상에서 친환경도시 부문 대상은 삶의 질 최고의 ‘녹색환경모범도시’를 만들기 위한 ‘3000만그루 나무심기 운동’과 ‘3대 하천 생태공원화사업’, ‘푸른 하늘 가꾸기’, ‘폐기물 안정적 처리기반 구축’ 등의 가시적 사업성과와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창출하였기 때문이다.
3000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은 모두 5956억원을 들여 2020년까지 총 14년 동안 진행하는 프로젝트이며, 총 3단계로 나눠 매년 약 200만그루씩 나무를 심어 도심 전체를 거대한 숲의 도시로 가꾸는 계획이다.
또 시가 공들여 추진하는 또 하나의 사업이 바로 ‘행복한 하천 만들기 프로젝트’와 ‘목척교 주변 복원사업’이다. 행복한 하천 만들기 사업은 지난 2006년부터 2020년까지 1,39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생태계 복원과 자연형 하천을 조성하여 맑은 물이 4계절 흐르도록 하고 광활한 둔치를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생태복원사업은 8월말 현재 총 36.5km 중 7km를 복원하고, 대전천 물길살리기 유지용수 확보사업(유등천 한밭대교에서 대전천 옥계교 까지 8.7km)은 총 117억원을 들여 추진한 사업으로써 이미 공사가 완료되어 일년 내내 수심 10 ~ 30cm의 물이 흐를 수 있게 되었다.
34년前 대전천을 복개하고 그 위에 건립된 중앙데파트(지상 8층, 연면적 18,351㎡)와 홍명상가(지상 5층, 연면적 17,810㎡)를 금년 10월과 내년 6월에 각각 철거된다. 이들 건물이 철거되면 역사성과 상징성을 가지는 원도심 ‘랜드마크(Land Mark)’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이밖에도 엑스포교 앞에 있는 라바보를 내년 6월까지 MBC 방송국 앞으로 이전하여 내년도 수상스포츠(카누, 조정) 경기장 및 시민 레져 공간으로 제공되어 수상 레포츠 도시가 된다.
또한 대기질 개선을 위해서 국가기준보다 강화된 지역 환경기준 설정, 경유시내버스 CNG버스로의 교체, 하이브리드 등 저공해 자동차 보급(70.3%), 매립장에 LFG발전소를 설치·운영, 청정개발체제(CDM)사업 국가 승인(‘08. 1) 등 선진시책을 도입한다.
하천수질 개선을 위하여 임대형 민자사업(BTL)으로 노후·불량 하수관거 정비(286km), 하수처리장 고도처리시설 설치(90만톤)와 대청호(상수원) 인공 식물섬 조성 및 대청호 인공습지를 조성한다.
생활쓰레기 및 환경기초시설 관리 강화를 위해 사용종료 매립지에 환경생태공원 조성, 2022년까지 사용가능한 장기 위생매립장 조성, 대단위 택지개발지구내 최첨단 폐기물처리시설인 자동집하시설 도입 등 선진시책을 모범적으로 펼쳐 왔다
시 관계자는 “시가 추진하는 각종 환경시책들이 대외적으로 인정을 받아 기쁘다며, 이번 수상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환경행정 혁신 역량을 더욱 강화하여 수준 높은 환경행정서비스를 창출하여 쾌적한 삶의 질 향상과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환경모범도시를 건설하는 데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국정시책 합동평가(환경관리부문)에서 ‘07년 및 ’08년 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광역지자체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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