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 BMW와 파인 드라이빙 패키지 출시
힐튼 남해의 ‘파인 드라이빙 패키지’에는 체크인에서부터 체크아웃까지 BMW ‘뉴650i 컨버터블’의 1박 2일 시승권과 남해 바다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52평형 ‘디럭스 플러스 스위트룸’에서의 1박, 메인 레스토랑 ‘브리즈’에서 와인과 함께하는 3 코스 디너 및 조식이 제공된다. 또, 스파클링 와인과 초콜릿 룸 서비스 및 전문 스파테라피를 받을 수 있는 ‘오아시스’ 20% 할인 혜택이 포함된다. 이번 패키지는 하루에 한 커플만 이용 가능하여 더욱 특별하다.
최고급 리조트와 함께 환상의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파인 드라이빙 패키지’의 가격은 2인 기준 디럭스 플러스 스위트(52평)의 경우 699,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이며, 200,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을 추가할 경우 그랜드 빌라(72평형 독채)로 객실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 및 예약은 웹사이트(www.hiltonnamhae.com) 혹은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hiltonnamh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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