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번 행사는 1975년 9월 22일 발족당시 82만 명이던 민방위대의 창설이념인 “적의 침공과 재난으로부터 직장과 마을을 스스로 지키고자하는 자위정신”을 근간으로 하여 성년으로 성장한 서울시 90만 민방위대원의 역량과 그간의 발전상을 대․내외에 알리고 범시민적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여 지역 자율 방위 역량 강화와 재난 대처 능력을 배양하고 민방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새롭게 다짐하는 전기로 삼고자 개최되는 것이다.

과거 기념식과 다른점

지금까지의 기념식은 식전에 민방위 강사진을 초청하여 강의 위주로 진행함에 따라 공급자 중심의 기념식이 되었으나, 이번에는 시민고객 및 생활 민방위 중심(황사때의 건강관리,지진 및 화재발생시 대피 요령, 전기 및 가스 안전관리 요령 등)으로 전환하고자 식전행사로 민방위 상황극을 도입하여 기존의 강의식 교육이 주는 따분하고 지루한 교육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전개함으로서 교육효과를 드높이고자 하였다.

이번 민방위 상황극(죽도록 죽고 싶은 남자)은 1990년 7월에 창단(대표 김귀선)한 굴렁쇠 극단이 2008년 9월 23일 09:30~10:20까지 50분간 공연을 한다. 이 밖에도 수도경비사령부 소속 군악대가 참여하여 군악대의 힘찬 기상과 아름다운 연주로 기념식 분위기를 더 한층 북돋운다.

<민방위대 조직 및 역할>
◆ 민방위대 창설 : 1975. 9. 22 (민방위기본법)

◆ 민방위대 편성 대상은?
민방위대는 20세가 되는 해의 1월 1일부터 40세가 되는 해의 12월 31일까지의 대한 민국 국민인 남자로 조직

◆ 민방위대의 역할은?
민방위란 적의 침공이나 전국 또는 일부 지방의 안녕 질서를 위태롭게 할 재난으로 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정부의 지도하에 주민이 수행하여야 할 방공(防空), 응급적인 방재(防災)․구조․복구 및 군사 작전상 필요한 노력 지원 등 의 모든 자위적 활동을 말한다.

◆ 민방위대원의 현황(08.07.30현재) : 15,690대 902,891명
-지역대(통단위): 13,252대 775,424명
-직장대 : 2,413대 123,285명
-기술지원대 : 25대 4,082명(수방․방공․의료․전기․통신․토목․건축․화생방 등의 기술을 가진자)

기념식 부대행사 - 유공자 표창

이날 민방위대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많은 시민, 자치구 공무원, 단체, 기관 등의 유공자 48명과 민방위 캐릭터․UCC 현상공모에서 입선한 3명을 포함 총 51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된다.

※ 표창내역 : 51명
- 행정안정부장관 6명, 소방방재청장 20명, 서울시장 22명
- 캐릭터 : 2명(서울시장)
- UCC : 1명(소방방재청장)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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