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홈, 사람과 환경을 지키는 친환경 세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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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2 11:22

서울--(뉴스와이어)--로하스홈(www.lohashome.com)에서 최근 출시한 ‘ECOVER 분말 세탁 세제’는 식물성 원료로 만든 친환경 세제이다.

유기농 의류, 고급 의류, 흰 옷, 색깔 옷 등 어떤 세탁물이라도 손상 없이 깨끗하게 해준다. 화학성분을 배제하고 피부에 자극이 없는 원료로만 만들어 연약한 아기 피부에 닿는 아기 옷이나 침구도 걱정 없이 세탁할 수 있다. 화학성분의 세제로 인한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가 있는 가정은 ‘ECOVER 분말 세탁 세제’로 바꾸면 증상의 완화도 기대할 수 있다.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 인체에 해가 없을 뿐 아니라, 빠르고 완벽한 생물학적 분해로 수중 생물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는 친환경 세제이다.

이 세제를 생산한 벨기에의 ECOVER 社는 사람과 환경 모두를 위해 세제에 화학성분을 사용하지 않는다. 세탁 효과를 높이고자 세제에 첨가되는 ‘인산염’은 수질 오염과 생태계 파괴의 원인이 되며, 사람에게 다시 돌아와 인체에 축적되어 해로운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 때문이다. 친환경 세제 생산의 선두주자인 ECOVER는 인산염의 문제가 대두되기 전부터 이미 인산염이 첨가되지 않은 세탁 및 주방 세제를 생산·판매했다.

ECOVER는 친환경 분야에서 쌓아 올린 업적과 사회 공헌을 인정받아 다양한 상과 표창을 받았고, 1993년에는 UN 환경프로그램의 ‘GLOBAL 500 ROLL OF HONOUR’ 를 수상하기도 했다.

까다로운 유럽의 주부들이 30년간 대를 이어가며 사용할 만큼 고객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친환경 세제인 ‘ECOVER 분말 세탁 세제’는 소비자의 건강과 행복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로하스홈(www.lohashome.com)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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