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통예술은 꾸준한 지원과 젊은 예술인들의 배출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발전을 이루어내지 못하고 있다. 관객들이 외면하고, 공연시장에서 경쟁력 없는 콘텐츠들을 생산하면서 점점 도태되고 있는 것이다. 전통예술 공연에서 유료관객 점유율은 아주 낮으며, 매년 40여개 국악대학에서 2,500여 명의 전문예술인을 배출하고 있지만 이들이 설 수 있는 공연무대는 부족한 실정이다.
전통예술계의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문화정책의 대안들이 제시되어야 한다. 특히, 일본의 가부키나 중국의 경극처럼 한국의 창극, 연희극, 여성국극과 같은 전통예술극 양식 또한 현대적 감각에 맞게 재창조되어야 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9월 2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서울시가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가 주관하는 이번 ‘전통극예술 공연 활성화 심포지엄’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고 한국과 세계가 함께 할 수 있는 전통극예술공연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전문가들을 모시고 진지하게 고민하고 토론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 심포지엄 개요
○ 주 제 : 전통극예술 공연 활성화를 위한 대안 찾기
○ 일 시 : 2008년 9월 24일(수) 오후 2시-6시
○ 장 소 :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
○ 주 최 : 서울특별시
○ 주 관 :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사)영산예술단
■ 심포지엄의 주 논의 방향
○ 전통예술의 현황과 문제점 도출
○ 전통예술 지원정책의 주요 방향과 개선방향
○ 전통예술의 새로운 환경변화에 따른 창작양식의 흐름
○ 전통극예술 공연의 국제화 전략과 국제교류의 새로운 방향
○ 전통극예술 공연의 균형적 발전을 위한 다양한 창작지원 방향
○ 서울시 전통예술 지원정책의 개선방향에 대한 제안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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