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08.7.8부터 시행하고 있는 음식점 쇠고기 등의 원산지 표시대상 확대 시행에 따라 한국음식업중앙회 등 식품위생단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음식문화 개선·원산지표시 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음식업중앙회는 자체적으로 음식문화 개선 및 음식점 원산지 표시 자율실천 다짐시간을 갖는다.

행사내용은 08' 9. 23(화) 15:30에 종로구 연지동 소재 기독교연합회관 4층 한국음식업중앙교육원에서 개최되며,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고인식 한국음식업중앙회장, 이호진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장과 소속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내용은 시장님 격려사, 서울시 식품안전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수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임경숙 교수의 “똑똑한 밥상”이라는 주제의 특강과 더불어 군산횟집 최인식 회장의 접객서비스 모범사례 발표, 농산물품질관리원 허승일 팀장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오세훈 시장은 이 자리에서 식품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날로 높아지는 요즘 원산지 표시의 조기정착과 낭비적이고 비위생적인 음식문화 개선을 위하여 자율실천 다짐행사를 갖는 것은 의미가 크다고 격려하였으며, 서울시는 올해를 식품안전 원년의 해로 정하고 “안심하고 드세요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음식업 종사자의 적극적이고 자율적인 노력이 시민의 막연한 불암감을 해소시키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하고, 특히 지난 7월 8일부터 확대 시행하고 있는 음식점 원산지표시제도가 다소 불편하지만, 이 제도가 잘 정착되면 식자재의 유통질서가 확립되어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니 이의 시행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였다.

끝으로 한국음식업 중앙회와 휴게음식업 중앙회에서는 최근 일부 음식점에서 잔반 등의 음식물을 재사용하거나 일부 조리장의 불결한 위생상태 등 소비자의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음식물은 적정량을 제공하고, 향후 식품위생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여 영업자의 윤리를 확립하기 위한 위생적인 음식문화 개선과 원산지 표시 자율실천 등을 다짐하는 시간도 갖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청 서울특별시 복지국 위생과장 방우달 02-3707-9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