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시대 확실한 대안...로하스홈, ‘VORNADO Air Circulator’ 출시
‘VORNADO Air Circulator’와 냉·난방기를 병행하여 사용하면 실내 상하층 부의 온도가 균일해지므로 전기료, 연료비를 크게 절약할 수 있다. 에어컨 사용 시 희망 온도를 2~3도 높여도 미사용 했을 때보다 실내 온도가 내려가며, 난방 온도를 2~3도 낮춰도 미사용 했을 때보다 실내 온도가 높아진다. 냉기와 온기를 최대 21m까지 이동시키기 때문에 집안과 사무실 등 실내 구석구석까지 적정 쾌적 온도로 유지하는 기능이 매우 뛰어난 제품이다. 1대의 냉·난방기기로 2배 이상의 냉·난방 효과를 낼 수 있다. 냉·난방의 용도 외에도 외부의 맑은 공기를 실내 전체로 순환시켜 쾌적하고 상쾌한 실내 공기를 만들어주는 기능을 한다. 주방의 음식 냄새나 집안의 악취 등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준다.
Air-Comfort 관련 제품은 그 실효성이 인정받아 이미 북미와 유럽에서는 널리 보급되었다. 이 제품을 개발한 VORNADO 社는 50년 이상 Air-Comfort 브랜드 중 미국 내에서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VORNADO 社는 1940년대 중반 미국의 보잉사 기술자 그룹에 의해 최초의 VORNADO 팬이 개발된 이래로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하여 지금의 제품을 완성했다. 항공기의 제트 엔진 기술을 바탕으로 제작한 ‘VORNADO Air Circulator’는 공기 역학 기능이 적용된 획기적인 기술 상품으로 회오리바람과 같은 효과를 발생시켜 공기를 효과적으로 순환시킨다.
사계절 내내 에너지를 절약하고 상쾌한 공기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제품은 소비자의 건강과 행복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로하스홈(www.lohashome.com)에서 만날 수 있다.
연우미디어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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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9일 10: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