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삼성전자가 오는 10월 1일부터 비즈니스 에티켓에 위배되거나, 회사 이미지를 실추시키지 않는 범위內에서 '비즈니스 캐주얼(Business Casual)'을 기본으로 근무 복장을 자율화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일부 사업장에서 시행되던 자율복장 제도를 10월 1일부터 본관을 포함한 모든 사업장으로 확대하되, 영업이나 고객접점 관련 부서 근무자 등은 예외적으로 정장을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창조경영 실천에 필요한 창의적인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개개인의 창의와 다양성이 보다 자연스럽게 발현될 수 있도록 '드레스 코드(Dress-code)'에 대한 전향적인 개선을 실시하게 됐다"고 이번 조치의 배경을 설명했다.

최근 해외 글로벌 기업이나 국내 대기업도 근무복장 자율화를 확대하는 추세이며, 신세대 임직원들도 이를 선호하는 분위기이다.

[참고사항]

※ '비즈니스 캐주얼' 착복 기준
- 칼라가 있는 재킷, 칼라가 있는 캐주얼한 드레스셔츠, 정장류 下衣, 구두 스타일의 캐주얼한 슈즈
- 피해야할 복장 : T-셔츠, 청바지, 면바지, 운동화 등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웹사이트: http://www.samsung.com/sec

연락처

삼성전자 홍보팀 홍경선 과장 02-727-7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