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국제암연구소 공동 국제교육훈련과정 개설
이번 교육훈련 과정은 필리핀, 인도, 중국 등 아시아 지역 11개 국가의 암등록 관련 연구자들이 참여하며, 공동주관자인 국제암연구소의 파울로 보페타(Paolo Boffetta) 박사, 마리아 파울라 쿠라도(Maria Paula Curado) 박사, 국립암센터 신해림 박사와 일본 국립암센터의 토모미 마루가메(Tomomi Marugame) 박사, 토모히로 마츠다(Tomohiro Matzuda) 박사 및 국내 암등록 및 역학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이 암등록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 기간 중 9월 26일 오후에는 ‘아시아 암등록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한 회의가 열리며, 그 자리에서는 11개국의 암등록사업 책임자들이 모여 암등록 네트워크 활성화 방향과 공동연구 주제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국립암센터는 2005년 9월 ‘세계보건기구 암등록·예방 및 조기검진 협력센터’로 지정된 이후 지난 2006년 ‘분자종양역학 국제교육훈련과정’을 성공리에 마쳤고, 올해 두 번째로 국제암연구소와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개설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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