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가 주최,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하고 외교통상부, KOTRA, 전경련 등 10개 단체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19개국 370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28일까지 4일간의 행사기간 동안 약 55,000명이 전시회를 참관할 것으로 보이고, 참가기업들은 7억 달러의 수출 계약실적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은 1985년부터 수도권에서 격년으로 개최되어 왔다. 2005년부터는 창원컨벤션센터(CECO) 개관과 함께 창원에서도 매년 상반기 개최되어 기계제품 수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도 기계산업진흥회는 지난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CECO에서 「2008 창원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을 개최하여 총 3,270건의 상담을 진행, 7억 2천만 달러의 실적을 올렸다. 이중 현지계약 실적은 357건, 8100만 달러에 달하여 자동화관련기기의 수요창출과 수출증대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다.
9월 25일 일산 KINTEX에서 개최되는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은 공정제어시스템, 금속가공기계· 공구, 유공압기기· 펌프, 제어계측· 시험검사기기, 포장기기· 물류제어시스템 등의 전문분야별 출품전시회와 외국기업과 기관들이 참여하는 해외국가관 등으로 구성되어 전시회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기계기술 세미나 및 신제품 설명회를 통하여 최신 학술정보와 신기술을 국내 업체에 소개하고, 우수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또한 해외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 국내기업들이 해외 수출 유망지역으로의 진출을 도울 예정이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의 김병원 과장은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의 최신 자동화기기 기술을 소개하고, 해외 바이어와의 접촉을 확대하여 수출경로를 확대하는 등 국내 기계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라고 밝혔다.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http://kintex2008.kofas.org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화상담은 02)369-7813, 7903을 통하여 받고 있다.
기계산업진흥회는 지난 7월 9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된 중국 상해신국제전람중심(SNIEC)에도 참가하여 7억9000만 달러의 상담실적과 1억4200만 달러 달러의 계약실적을 올렸으며,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는 CECO에서 ‘2008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를 열어 전시회를 통한 기업지원을 이어간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 개요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정부 산하단체로 1969년 기계산업발전법에 따라 설립된 민간단체다. 우리나라 800여 기계 업체를 회원으로 한 기계 산업의 총괄 단체다. 부품 소재 및 기계 산업 통계와 전망, 업계 여론조사를 통한 대정부 정책 건의, 기계 산업 판로 개척을 위한 국내외 전시 사업, 해외 시장 개척 및 수출 촉진사업, 기능인력 양성사업, 기계류의 입찰, 계약, 차액, 하자, 지급 보증에 이르기까지 보증사업, 정책자금 수여, 수입 추천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단체다.
웹사이트: http://www.koami.or.kr
연락처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 02)369-7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