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과거 우리나라에서 봉사활동을 한 바 있는 미국의 평화봉사단원 61명(가족 19명 포함)이 우리측 초청으로 2008.10.5(일)-10.11(토)간 방한할 예정이다.

평화봉사단 일행은 방한기간중 과거 봉사 현장을 방문(봉사활동 및 과거에 인연을 맺었던 인사들과의 재회 등)하는 한편, 외교부 제1차관주최 환영 리셉션 참여, 국제교류재단 방문, 국제협력단(KOICA) 봉사단원들과의 대화, 산업및 문화시설 시찰, 주한 미대사 주최 리셉션 참여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전 평화봉사단원측의 노고와 기여를 평가하기 위한 금번 방한 초청은 금년에 최초로 시행하는 프로그램으로서 금년 시범 사업을 거쳐 향후 본격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며, 한·미간 민간 교류를 통한 우의와 협력 기반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나라에서 활동했던 약 3,200여명의 평화봉사단원들은 1966-81년간 영어교육, 공중 보건, 직업훈련 등의 봉사 활동에 종사하면서 과거 우리나라의 발전에 기여하여 왔으며, 귀국 후에도 미국내에 Friends of Korea라는 단체를 설립,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한국과 관련한 활동을 벌여나가고 있다. 참고로, 차기 주한 미국대사로 임명된 캐슬린 스티븐스(Kathleen Stephens)대사도 평화봉사단의 일원으로 한국에서 봉사활동을 한 바 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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