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대표 박성찬)은 MBC ESPN(대표 장근복)과 함께 지난 주말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대 두산 프로야구 경기에 문자 응원 메시지를 보내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이용자들이 휴대폰에서 #7000-2008로 응원문자를 보내면, 사직구장 내 전광판을 통해 선수들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이벤트는 휴대폰 응원 문자의 장점인‘실시간 전달’과‘양방향성’이 잘 어우러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간당 가장 많은 응원 문자가 전달된 것은 20일(토) 1회말 롯데 김주찬 선수가 1번 타자로 출장, 0-1로 뒤진 상황에서 두산 선발 투수 김상현의 직구를 밀어쳐 우측 펜스를 넘는 시즌 1호 솔로 홈런을 때린 직후였다. 그 직후 1분 동안 롯데 자이언츠 팬들의 응원 문자 165건이 쏟아졌다. 휴대폰 응원 문자의 장점인‘실시간 전달’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순간이었다.
또한 두산 베어스 김현수 선수와 유재웅 선수는 팬들이 보낸 응원 문자에 답장을 하여 감동을 주었다. 특히 유재웅 선수가 21일(일) 7회 초 주루 플레이 중 공을 맞는 부상을 당해 치료를 하던 중 팬들이 보낸 염려 메시지에“큰 부상아니니까~ 걱정하지마세요^^ 얼음맛사지 계속 하겠습니다!”라고 답장을 한 것은, 스타와 팬 간의 직접 교류라는‘양방향성’을 잘 보여 준 사례라고 다날 IM비즈팀 지성원 팀장은 강조했다.
흥미로운 것은 문자 응원 메시지가 단순하게 경기 내적인 측면 만이 외적인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점이다. 실제로 경기 도중 한명재 캐스터와 허구연 해설위원은 사직구장 전광판에 보내진 메시지를 직접 중계하여, 휴대폰 응원 문자가 새로운 응원문자로 자리잡았음을 실감케 했다. 특히“한명재 캐스터 목소리 정말 좋습니다”라는 문자에 한 캐스터가 직접 “감사합니다”라고 답해, 단순히 특정 선수나 팀을 응원하는 것이 아닌, 대형 스포츠 이벤트 전체를 하나로 묶어주고, 흥을 더해주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툴로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평이다.
다날 유승수 사업본부장은“이번 이벤트에서 응원 도구로써 휴대폰 문자의 유용성이 다시 한번 입증되었다”며 “향후 대형 스포츠 이벤트에서 휴대폰 문자가 새로운 응원 매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날은, 지난 베이징올림픽 기간에도 문자응원 캠페인을 진행, 총 2만여 건의 응원 문자를 베이징 현지 국가대표선수들에게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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