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정책방송(KTV)과 영화진흥위원회·영상자료원은 9월 23일 다양한 장르의 국내영화에 대한 발표기회를 확대·제공하고, 영상산업 발전에 기여코자 ‘영상콘텐츠 공동활용에 관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였다.

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 3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손형기 한국정책방송원장, 강한섭 영화진흥위원장, 조선희 영상자료원장을 비롯한 3개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번 협약으로 KTV와 영화진흥위원회․영상자료원은 ▲ 각 기관 보유 영화 무료 교환 ▲ 영화제작에 필요한 각종 영상자료의 지원·협조 ▲ 방송 프로그램 및 영화 공동제작 ▲ 최신 영상 정보 교류 등의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된다.

손형기 한국정책방송원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3개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국내영화와 영상자료를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됨에 따라 다양한 대국민 서비스 제공은 물론 각 기관에서 추진하는 영상콘텐츠 사업에 상당한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KTV가 국내 미공개 영화 등에 대한 발표의 장(場)이 되도록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한국정책방송은 영화진흥위원회와 영상자료원이 보유하고 있는 한국 고전영화를 우선 지원받아 ‘KTV 시네마’를 통해 9.26부터 방송키로 함에 따라 ‘들국화는 피었는데’를 시작으로 ‘아내들의 행진’, ‘시집가는 날’ 등이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한편, KTV가 보유하고 있는 대한뉴스, 문화영화 등은 영화진흥위원회와 영상자료원에 제공되어 다큐멘터리 영화나 영상물·DVD 제작, 상설 영화 전시관 등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국정책방송KTV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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