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 오브 라이즈’ 강렬한 카리스마 캐릭터 포스터 공개

서울--(뉴스와이어)--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러셀 크로우, 최강 배우들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한다.

두 배우의 만남을 비롯해 리들리 스콧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2008년 최고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10월 23일 개봉작 <바디 오브 라이즈>에서 최악의 미션에 투입된 대 테러 요원으로 등장하는 두 배우의 각기 다른 매력이 돋보인다.

얼마 전 공개된 예고편과 포스터로 눈길을 모았던 <바디 오브 라이즈>는 캐릭터 포스터로 더욱 강렬함을 선사한다.

먼저, 디카프리오의 캐릭터 포스터는 깊은 눈매와 굳게 다문 입술로 남성다움을 과시하며 거친 분위기의 색다른 매력을 전한다. “누구도 믿지 마라”는 카피가 그의 위기상황을 드러내고 있다.

다음, 러셀 크로우의 캐릭터 포스터는 어딘가를 응시하는 그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모두를 속여라”라는 한 줄의 카피는 디카프리오의 포스터와 극명한 대비를 이룬다.

캐릭터 포스터만으로도 거친 남성 디카프리오와 노련한 요원 러셀 크로우의 뜨거운 연기격돌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바디 오브 라이즈>는 전세계적으로 일어나는 테러사건의 배후를 찾기 위해 사상 최악의 미션에 투입된 최고의 대 테러 요원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러셀 크로우)의 목숨을 건 임무를 그린 액션 대작.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러셀 크로우, 최악의 미션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남자들의 거침 없는 액션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메리칸 갱스터><블랙 호크 다운> 등 남성미 넘치는 세계를 창조한 리들리 스콧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자신의 장기를 다시 한 번 발휘할 예정.

특히 <디파티드><킹덤 오브 헤븐> 윌리엄 모나한 각본, <아메리칸 갱스터> 제작진의 실력이 더해져 거대한 스케일과 탄탄한 드라마, 최상의 볼거리로 탄생할 것을 예고한다. 10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연락처

올댓시네마 02-723-9331~2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