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concept by doo.ri Presentation

뉴스 제공
아이에스이커머스 코스닥 069920
2008-09-23 08:43
서울--(뉴스와이어)--2008년 F/W 주목할만한 브랜드와 디자이너의 만남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가 9월 마지막을 장식한다.

매 시즌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와의 콜레보레이션(collaboration)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있는 위즈위드(대표: 김종수 www.wizwid.com)의 W concept(W 컨셉)이 10번째로 현재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뉴욕의 대표디자이너 Doo.Ri Chug(두리 정)과 함께 2008 FW 시즌 W concept by doo.ri( W 컨셉 바이 두리)를 소개하는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한다.

W 컨셉은 국내외 디자이너와의 콜레보레이션의 지평을 연 대표적인 브랜드로, 매 시즌 별 주목받는 디자이너와의 공동작업으로 신선함과 재미를 선보이고 있다. 디자이너의 감각을 엿볼 수 있는 독특한 아이템과 일정기간에만 만날 수 있는 리미티드 에디션이라는 점, 그리고 국내외 핫한 디자이너들(최정인, 송자인, 김재현 등)과의 만남이 패션계의 화제의 중심에 들며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현재, W concept by doo.ri 컬렉션은 위즈위드(www.wizwid.com)와 갤러리아 백화점 WEST 2층 Steven Alan(스티브 알란)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퀄리티로 Affordable Luxury를 표방하며 국내 소비자들을 유혹한다. 뉴욕 트렌드한 디자이너와 감성이 만난 W 컨셉의 10번째 프로젝트는 위즈위드의 노하우와 두리정만의 스타일이 만나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어 오픈전 패션 종사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한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시크한 뉴욕 감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을 해보자!.

W concept by doo.ri 의 이번 컬렉션은 약 25스타일을 선보인다.

두리정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는 트렌치 코트와, 페미닌하면서도 시크함이 돋보이는 블랙 실크 칵테일 드레스, 두리정의 장기인 드레이핑이 뉴욕 시크함을 더해주는 점퍼 드레스는 이번 컬렉션의 메인으로 W concept by doo.ri 스러움의 진수를 제대로 보여준다.

W concept by doo.ri 의 주목해야 할 또 다른 아이템은 바로 니트웨어이다. Cashmere(캐시미어) 혼방 소재의 고급스러움과 부드러운 감촉과 파스텔톤의 컬러는 여성성을 한껏 부각시켜주어 보는 것만으로도 두리정의 감각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코발트 블루, 그린, 아이리스 그레이 컬러의 니트 드레스는 심플함과 함께 여성성을 더욱 강조해준다.

이와 함께 볼륨감 있는 러플 미니스커트는 귀여움과 함께 웨이브 디테일이 더욱 발랄하게 만들어준다. 실크 블라우스는 두리정의 독특한 컷팅과 다이(염색) 법이 눈에 띄는 아이템이다. 그린, 아이리스 그레이, 블루, 갈색 등 바다 색깔 팔레트가 마음까지 평온하게 만든다.

마지막으로 W concept by doo.ri 에서 제안하는 액세서리 아이템인 포켓 머플러는 디자이너의 재치가 돋보인다. 세심한 디테일과 스타일링의 마지막을 완벽하게 마무리 해 줄 포켓 머플러는 올해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손색없다. 울 소재와 퀼팅 소재로, 글로브의 역할과 베스트로서의 역할까지 톡톡히 해내며 스타일에 멋을 더해준다.

- 디자이너 두리정이 제안하는 “NEW Season, New York Color palette”

Main color
Blue / Warm sand / Smoke gray / Black

Sub color
Fuchsia purple / green oasis / Dark navy

모던하고 심플한 절제미학의 실루엣에 여성스럽고 자유스러운 라이프 스타일을 꿈꾸는 레이디들의 로망, Fuchsia purple, Blue, Green oasis & Brushed green tone 등으로 풀어냈다. 특히, 각각의 컬러들과 패브릭이 이루는 완벽한 조화가 이번 컬렉션을 더욱 특별하게 한다.

웹사이트: http://www.wizwid.com

연락처

위즈위드 마케팅팀 대리 이이화 02)2191-3652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