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HM, 바우처제 도입으로 가사도우미 복지도 품격화
고품격 생활서비스 전문기업 인터파크HM(대표 한정훈 www.interparkhm.com)은 기존의 일용직, 현금직거래 방식을 탈피해 가사도우미를 직원으로 고용해 월급제와 4대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직업군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150시간의 전문교육과 실습테스트를 통해 각 분야의 전문가로 양성된 인터파크HM의 홈/푸드/출산 매니저는 전문가로서의 소양과 자질을 갖추고 가사, 음식, 산모도우미 등 체계적인 홈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인터파크HM은 질 좋은 사회서비스 보장을 위해 요금의 일정 부분을 지원하는 바우처제도를 국내 최초로 사내에 도입했다. 이를 통해 인터파크HM의 홈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매니저로 활동하는 직원들의 직계존비속(부모, 자녀)까지 이용금액의 50%를 회사에서 지원한다. 인터파크HM에서 6개월 이상 근무한 매니저라면 누구나 총 근무기간의 50%기간 동안 서비스 이용금액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바우처는 매니저 근무기간 동안 발급되며, 발급 후 1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인터파크HM은 홈 매니저들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고취시키기 위해 3개월 또는 6개월 단위의 장기근속수당, 인센티브, 법인콘도 이용권, 교통비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30대 후반~50대 초반 2년 이상 경력자라면 누구나 인터파크HM의 홈 매니저가 될 수 있으며, 지원 희망자는 (02)3484-3989로 문의하면 된다.
인터파크HM 한정훈 대표는 “저출산 고령화로 노동력의 감소가 예상되는 사회에서 경제활동 촉진을 위해서는 여성이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이 매우 중요하다”며, “인터파크HM은 안정적인 고용인프라를 구축해 중장년 여성 유휴인력이 전문가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함과 동시에 가족친화경영을 통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혜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참고자료
1. 인터파크HM 은?
인터파크 HM은 인터파크에서 100% 투자하여 설립한 자회사로써 가정의 가사노동 서비스(House Keeping), 정신노동 서비스(House Holding) 등의 영역을 사업화 하여 안정적인 고용 창출 및 수익창출을 위해 설립한 회사이다.
2. 인터파크HM의 홈 매니저란?
홈 매니저는 총 150시간의 엄격한 교육과정을 수료한 후 인터파크에 직접 채용된 호텔식 전문가정관리요원을 일컫는 호칭이다. 가정관리의 전반적인 분야에 대해 엄선된 전문강사진의 교육프로그램을 수료했으며, 건강검진, 신용조회, 신용보증서 제출의 검증단계를 거친 전문 서비스 요원이다.
인터파크에이치엠 개요
인터파크에이치엠은 청소에서 요리까지 모두 대신 해주는 고품격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터파크HM은 집사개념의 평생고객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터파크HM과 처음인연을 맺은 고객은 전문주치의, 전담변호사 등과 같이 철저하게 교육되고 숙련된 Service Master와 Home Manager들로부터 Hotel수준급의 서비스와 함께 전담 manager로부터 지속적인 평생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terparkh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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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HM 사업운영팀 김회국 02-3484-3861,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