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트루테크놀로지, 다음 한메일에 유해/성인 사이트차단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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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트루테크놀로지
2005-03-14 10:34
서울--(뉴스와이어)--컴트루테크놀로지(대표 박노현)는 포털사이트 다음(www.daum.net)의 메일 서비스인 한메일넷 사용자를 대상으로 유해/성인사이트 차단과 함께 자녀 컴퓨터/인터넷 사용시간 관리기능이 강화된 ‘클린e’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인터넷 이용이 확산되면서 각종 유해물 범람과 인터넷 탐닉으로 청소년 80%이상이 음란사이트 `접속' 경험 등 문제들이 심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국내 최대의 메일 서비스인 한메일넷 사용자들에게 제공되는 ‘인터넷사용내역검사’를 통하여 자녀들에게 음란물이 노출되었던 정도를 판단하고, ‘클린e’서비스를 이용하여 유해/성인사이트 접속을 예방 할 수 있다.

또한 컴퓨터/인터넷 사용시간을 요일별, 특정 날짜별로 자세하게 제한 할 수 있어 자녀들의 바람직한 컴퓨터/인터넷 사용을 유도할 수 있다.

클린e 서비스를 받기 위한 프로그램을 집이나 학교의 컴퓨터에 자동적으로 설치해주기 때문에 컴퓨터에 관한 지식이 없는 부모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다음 한메일넷에 로그인한 후 ‘유해사이트차단’ 메뉴를 선택하면 3일간 무료체험을 할 수 있다.

’클린e‘서비스 이용료는 1개월 기준 3,300원, 6개월 16,500원, 1년 29,700원 이다.

컴트루테크놀로지 개요
컴트루테크놀로지는 인공지능 및 정보보안 전문기업으로 자체 개발 인공지능(AI)기술을 탑재한 aiSee(OCR, 안면인식), eKYC aiDee(비대면 본인확인)등의 제품과 인공지능 이미지 개인정보 검출 기능을 탑재한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브랜드인 ‘셜록홈즈 정보보안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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