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2008년도 하반기 울산광역시 명예시민으로 3명이 확정됐다.

울산시는 지난 7월1일부터 31일까지 공모를 통해 접수된 대상자를 대상으로 사전심사, 울산시 시정조정위원회, 시의회 의결 등을 거쳐 이동구 한국화학연구원 울산지원센터장 등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명예시민은 한국화학연구원 이동구(52세) 울산지원센터장, 경남지방노동위원회 강종철(60세) 위원장, 현중조선사업부수석 감독관 보이단 데미레이씨(53세, Boydan Demiray) 등이다.

이동구 한국화학연구원 울산지원센터장은 국내 최고 국책연구기관인 한국화학연구원이 울산에 센터를를 설립하는데 산파적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2007년 4월부터 초대 울산지원센터장으로서 열악한 울산화학 R&D 여건 개선과 울산을 세계적인 첨단화학 허브로 육성하는데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여 울산의 화학산업과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했다

강종철 경남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은 34년간의 공직생활 중 7년을 울산에서 근무하면서 대형 노사분규 수습지도, 산업재해예방, 고용안정에 기여하여 시민권익보호와 기업하기 좋은 울산만들기에 기여하였으며, 특히 국비 78억원을 유치하여 종합고용지원센터를 2007년도에 개소하여 고용 안정에 기여했다.

보이단 데미레이씨는 2000년, 2004년에 이어 금년 4월부터 터키 선사 수석 감독관으로 현대중공업에서 근무하면서 우리나라 조선 산업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하여 감독관 8명 중 5명을 한국인들로 고용하여 깊은 신뢰감 형성과 고용증대로 기업발전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울산시 명예시민증은 대외적으로 울산의 위상을 제고하고 시민의 생활개선 및 문화발전에 크게 공로한 자, 과학․기술 등 시정정보를 제공하거나 시정에 참여하여 시정발전에 크게 공헌한 자 등에 수여된다.

울산시는 명예시민으로 결정된 3명에 대하여 오는 10월 1일 오후 6시50분에 개최되는 제8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부부를 초청하여 울산광역시명예 시민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1965년부터 현재까지 2008년 하반기 대상자 포함 내국인 27명, 외국인 94명 등 총 121명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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