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동남아 여행사 초청 ‘울산 팸투어’가 실시된다.

울산시는 시 관광협회(회장 윤재욱) 주관으로 23일~27일 동남아 지역 3개국 언론사 및 여행관계자 등 19명을 초청하는 ‘울산 팸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울산 팸투어는 울산시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주최하며, 국내 관광상품 개발 및 방문지역 확대 등을 위해 이뤄졌다.

주요 일정을 보면 고래박물관, 현대자동차, 박제상 유적지, 암각화전시관 및 반구대, 석남사, 대왕암공원, 현대중공업, 문수축구경기장, 문수국제양궁장, 십리대숲 등이다.

또한 울산시는 23일 오후 6시 울산롯데호텔 연회장에서 관광설명회와 환영만찬 행사를 갖는다.

울산시는 이 날 관광설명회를 통해 2009 울산세계옹기엑스포 홍보와 함께 경쟁력 있는 주요 관광지 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며, 환영만찬시 울산 관내 주요 여행사를 초청하여 상호 비즈니스 교류회도 겸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경제성장 등으로 방한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동남아 지역 관광단체 대표 등을 초청 울산의 관광 및 산업시설을 소개함으로써 울산의 관광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대만과의 관광시장 인프라 구축과 함께 관광객 유치 증진 등을 위해 광역행정단위의 관광협의체에서 공동으로 여행관계자를 초청, 팸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부산·경북·강원 등 4개 시도가 참여한 ‘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는 대만 언론 및 여행관계자 15명을 초청, 24일~28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동해안 지역 팸투어’를 실시한다.

울산 일정은 26일~27일까지 1박2일로 참여자는 고래박물관, 태화강십리대숲, 반구대 및 암각화전시관 등의 주요 관광지를 사전답사 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4개시도 광역관광행정협의체가 공동으로 팸투어를 실시함으로써 지역적 관광자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시도간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하나로 묶어 관광상품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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