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09년도 어린연어방류사업 추진 워크숍’이 울산에서 열린다.

울산시는 9월 23부터 9월 24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농림수산식품부, 국립수산과학원, 영동내수면연구소, 울산시, 강원도, 경상북도, 전라남도, 도립 내수면연구소, 연어가공업체, 강원·경북 정치망어업인 대표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도 어린연어방류사업 추진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크숍 첫날에는 어린연어방류사업을 실시하는 4개 지방자치단체의 경과보고와 2009년 방류계획 및 연어방류사업 효율성 제고 방안 마련을 위해 업무협의하며 다양한 정보를 공유한다.

특히 국내·외 연어자원관리 현황과 회귀 연어 활용방안 등 향후 연어 방류사업 발전 방안 도출을 위한 논의와 함께 인근 고래박물관도 견학함으로써 고래도시 울산을 체험하게 된다.

둘째날에는 태화강 연어방류 및 회귀 현장 답사를 실시한다.

울산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중앙정부에 연어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사업활성화를 위해 2009년도 연어방류사업 관련 예산과 연어공급 물량을 확대지원 요청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올해 교부세 5000만원을 중앙정부로부터 지원받아 영동내수면 연구소와 협약을 체결, 태화강 방류 연어치어 추적조사 연구 수행 등 연어사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2000년부터 2008년까지 총 61만마리의 어린연어를 태화강에 방류해 왔으며, 그 결과 2003년 5마리를 시작으로 매년 회귀량이 증가하여지난해까지 252마리가 회귀하는 등 태화강은 연어가 산란하는 보금자리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지난해 바다에서도 연어회귀철(10~11월)에 197마리가 정치망어장에 포획되어 다시 방류되는 등 향후 연어회귀량이 증가할 시 어업인 소득과도 직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 연어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며 어업인 소득 창출과 관광자원화 모색 등 연어자원의 산업화 전략을 중단기 목표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어린연어방류사업추진협의회는 1995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울산시는 2007년부터 참가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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