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제4회 청주공예문화상품대전 작품 접수가 9월 25일부터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에서 실시된다.

청주시에 따르면 ‘행복예감(幸福藝感)_아름다운 쓰임’ 을 주제로 한 제4회 청주공예문화상품대전은 도자, 목칠, 금속, 섬유, 기타 총 5개 분야에 걸쳐 공모하고 있으며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작품을 접수할 방침이다.

이번 응모 자격은 국내 거주자로서 국적 연령 성별에 관계없이 단독 또는 공동출품이 가능하며 한국 고유의 삶과 멋이 반영된 문화상품이야 한다.

접수된 작품은 국내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하게 되며 대상 1명에게 1천만원 상금, 금상 4명에게 각각 5백만원 상금, 은상 5명에게 각각 300만원의 상금, 동상 각각 5명에게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특별상, 장려상, 입선자에 대해 청주시장 상장과 함께 수상작 전시가 진행된다.

수상작 전시는 10월 16일부터 11월 2일까지 18일간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컨벤션홀에서 전개할 예정이며, 2008문화의 달 기념으로 제33회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 수상작 400여점도 전시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지난 2002년부터 격년제로 공예문화상품대전을 개최해 오고 있으며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 직지의 가치를 문화상품으로 개발하는 등 지금까지 70여종의 상품을 개발, 판매해오고 있다. 이들 상품에 대한 매출액도 2006년 3억4천원, 2007년 4억9천만원 등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하면서 직지의 도시 청주의 도시마케팅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시는 전통문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상품화한 공예문화상품대전 수상작과 전승공예의 기예를 맘껏 뽐내고 있는 전승공예대전 수상작을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전은 공예비엔날레가 개최되지 않는 해에 열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문화상품 공모전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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