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전력(사장 金雙秀)은 전국 전력노조 (위원장 金周暎)과 합동으로 9월 23일(화) 본사 한빛홀에서 경영진, 노조간부 및 전 처(실)장과 전국 1차 사업소장, 본사 직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Great Company 구현을 위한 윤리경영 선포식”을 거행함.

이날 선포식은 ▲ 사장과 모든 상임이사 간의 임원 직무청렴계약 체결 ▲ 전직원의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우리의 다짐 선언 및 윤리 서약 서명 ▲ 사장 당부사항 ▲ 이영근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의 특강 순으로 진행됨.

모든 상임이사는 준수해야 할 청렴의무와 위반시 제재기준이 담긴 직무청렴계약을 사장과 각각 체결하고, 전직원은 “한점 부끄러움없이 모든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이를 위반시 회사의 어떠한 조치도 감수하겠다“는 윤리서약에 서명함. 이날 윤리경영 선포식은 노사가 합동으로 한 마음이 되어 이러한 선언을 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음.

이 날 김쌍수 사장은 ▲ 윤리경영 및 청렴도와 관련하여 문제가 발생하면 지위고하를 불문하고 엄중문책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하고 ▲ 또한 연말까지 사규간소화와 연계하여 징계규정을 개정함으로써 금품수수 등의 비위와 부조리 및 불합리한 관행은 뿌리까지 뽑을 정도로 엄격하게 적용하고, 열심히 일하다 발생한 실수에 대해서는 관대하게 선처하겠다고 밝힘 ▲ 또한 청렴도 저해업체에 대해서도 제재를 줄 수 있는 쌍벌주의를 적용하고 ▲ 우리 스스로 주변의 부정한 행위를 보면 내부고발제도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비위 직원을 일벌백계함으로써 ▲ 궁극적으로는 고객의 입을 통해 “한전이 정말 변화하고 있다” 라는 입소문이 돌고 돌아야 한다는 점을 특히 강조함

또한 김쌍수 사장은 “한전이 지속적으로 국가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고, 국민의 신뢰와 존경을 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차원 높은 투명성을 요구하는 사회적 목소리에 부응하는 청렴문화 구축이 중요하다”고 밝히고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전직원의 굳은 결의를 강조함.

이어서 “청렴은 선진 일류국가의 초석”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 이영근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은 “한전은 ’07년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에서 1위를 달성하는 등 최우수기관으로 평가받고 있으나, 과거의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공기업의 이미지를 탈피하여 글로벌 수준의 윤리경영을 정착시킴으로써 세계 최고의 전력회사로 도약해 줄 것”을 당부함

전국의 모든 사업장에 동시 생중계 된 이날 선포식을 계기로 한전 임직원은 “윤리경영 실천은 나 개인이 아닌 우리가 함께 한다”라는 도덕 재무장을 통해 Great Company를 구현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다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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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기획처 경영혁신팀 박홍렬 과장 3456-3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