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자전거 이용고객 요금 할인 업소 866개소 선정 운영
시는 시민들이 자전거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전을 자전거 타기 좋은 녹색환경도시로 만들기 위한 시책 일환으로 ‘자전거이용고객 요금할인제’를 20일부터 본격 시행했다.
시는 요금할인제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를 지난달부터 각 동에서 신청을 받아 요금할인업소 총 866개소를 선정했다.
자전거이용고객 요금할인업소로 선정된 866개소는 ▲음식점 482개소, ▲이·미용업소 68개소, ▲꽃집 69개소, ▲안경점 49개소, ▲의류 등 기타 198개소로서, 시민생활과 밀접한 소매 자영업종들이다.
자전거이용고객 요금할인업소에서는 자전거를 타고 오는 고객에게 자율적으로 신청한 할인율(5%~10%)을 적용하여 요금을 할인해 주며, 식당의 경우 자전거를 타고 가면 칼국수 4,000원을 3,600원만 계산하면 된다.
그동안 시에서는 요금할인업소에 ‘할인업소 표찰’을 부착해 주었고, 시·구·동 홈페이지를 통해 할인업소 홍보 등 다양한 행정매체를 이용하여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할인업소대표에 대해서는 공적을 고려하여 자전거타기 시책 유공시민으로 표창 하는 등 행정적 인센티브도 제공하여 참여를 확산해 나가기로 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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