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글로벌 리더로 인정받고 있는 박완수 창원시장이 기초자치단체장으로 처음으로 세계 최고의 포럼인 ‘다보스 포럼’에 참가한다.

창원시는 박완수 시장이 26일부터 28일까지 중국 텐진에서 개최되는 ‘2008 섬머다보스―뉴챔피언스 연례회의’에 초청자 자격으로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회의로 국제적으로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기업대표, CEO, 지방정부 대표 등 1500명이 참여해 창조적 아이디어 창출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해내고 미래 기술을 소개하는 등 차세대 성장흐름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다.

이곳에는 다보스 포럼(정식명칭-WEF: 세계경제포럼 World Economic Forum) 설립자이자 최고의장인 클라우스 슈웹, 중화민국 국무총리 원자바오, 스위스 경제장관 다니엘 게르버, 미국교육부장관, 러시아연방 타타르스탄 국무총리, 덴마크 환경장관 등 정부 대표들이 참여하며 CITY은행 CEO, 중국산업은행장, 바레인 이타마 은행총재 등 기업대표와 지방정부 대표로는 멕시코 칸타나로오 주지사, 미국 그린빌 시장, 프랑스 파리시장, 일본 요코하마시장, 미국 알칸스 주지사 등이 참여한다.

국내에서는 지방정부대표로는 유일하게 박완수 시장만이 참여하고 기업대표 10여 명이 참여한다.

이번 텐진 포럼은 3일동안 5가지 테마 즉 ▲Going Global= 세계를 향하여 ▲Beyond BRICS= 브릭스를 넘어 ▲Technology and Renovation: The New Periphery= 기술과 혁신: 신조류 ▲Cities: Engines of Growth= 도시들 : 성장 동력 ▲China as a Global Heb= 글로벌 허브로서의 중국 등에 2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박완수 시장은 한·중 수교 16주년을 맞아 중국연변대학 초청으로 29일 연변대학 학생과 교수 100명을 대상으로 ‘21세기 세계도시 발전전략(창원시 중심)’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학생들과 21세기 지방정부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섬머다보스에서 경험한 국제환경 변화 등에 대해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30일 연변대학에서 연길시장, 지역기업체, 상공인 대표들과 만나 산학연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따라서 박완수 시장의 이번 연변방문은 동북아 시대 연길시와 창원시의 교류협력이 증대되고 기업체와의 상호투자도 확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챔피언스(New Champions)란 주로 글로벌 경쟁 시장을 이끄는 새로운 세대의 기업들을 말하며, 그들을 ‘Global Growth Companies’라고 부른다. 이들은 주로 중국과 인도처럼 급격히 떠오르고 있는 신흥 이머징 마켓 뿐 아니라, 선진국에서 급격히 이동하고 있는 기업들이다. 또한 이 포럼에는 기업 뉴 챔피언 뿐 아니라, 전 세계의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지역, 경쟁력을 갖춘 도시, 기술적으로 앞선 글로벌리더의 차세대 주자들이다.

스위스 다보스 사무국 김정환 전문위원의 말에 의하면, 박완수 창원시장이 이번에 초청된 것은 창원시가 람사르총회 개최에 따른 국제적 인지도가 높아졌고, 기업사랑, 환경수도, 기후변화, 자전거타기 등 시대를 앞서가는 창의적인 시책이 국제기구․단체 회의에서 소개되는 등 최근 아시아권에서 가장 떠오는 지방정부로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며, 무엇보다도 박완수 시장의 세계시장 50인 선정이 인터넷망을 통해 국제적으로 알려지게 된 것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ngw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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