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동부증권(주)과 전략적 업무 제휴
SC제일은행 소매금융총괄본부 김영일 부행장과 동부증권(주) 김호중 대표이사는 9월23일 동부증권(주) 사옥에서 SC제일은행과 동부증권 고객을 대상으로 주식매 매수수료의 5%를 BC TOP포인트로 적립해주는 ‘동부 Happy+카드’ 발급 및 대출 금리우대에 대한 업무협정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조인식은 신규카드고객의 증가를 목적으로 하고 있는 SC제일은행과 신규 증권거래고객의 증가를 목적으로 하고 있는 동부증권(주)의 노력이 어우러진 은행 과 증권사의 바람직한 업무제휴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동부증권(주) 거래고객이라면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는 ‘동부 Happy+카드’는 이용액에 관계없이 고객에게 매월 동부증권 주식, 선물, 옵션매매수수수료(유관기관 제비용 차감 후)의 5%가 BC TOP포인트로 적립된다. 또한 ‘동부 Happy+카드’고객이 신용대출 및 주택자금대출이 필요한 경우, 동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서 인터넷 으로 SC제일은행 e-맞춤대출(온라인 대출신청 서비스)을 신청할 경우 개별고객 적용금리에서 0.1%가 우대된다.
이 밖에도 ‘동부 Happy+카드’는 기존의 플래티늄카드가 가지고 있는 대형마트 및 주유소 이용 포인트 적립 혜택을 비롯한 각종 생활서비스 혜택(무이자 할부, 영 화 할인, 종합건강검진 할인 등)도 기본적으로 누릴 수 있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개요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하여 1958년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한 이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활동해 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 이후, 2005년 9월 12일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바꾸고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2012년 1월 11일 그룹 브랜드와 통합하며 행명을 변경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고객이 추천하고 싶은 국내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해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사회적인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의 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tandardchartered.co.kr
연락처
SC제일은행 소매여신영업부 송재영 차장 02-3702-4768
이 보도자료는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