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취업박람회는 지난 2003년 전국 최초로 개최된 이후 금번이 8번째로, 서울시는 어르신의 취업기회 확대가 고령화 정책의 핵심이라는 인식하에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어르신 일자리 마련 문제는 “4大 老人 苦”로 알려져 있는 질병, 가난, 고독, 무위를 일거에 해결해 주고, 빠른 고령화 속도로 인한 생산가능 인구 감소에 따른 경제 저성장을 예방해 줄 수 있는 효과적인 정책수단이다.
서울시는 금번 실버취업박람회의 성공적인 어르신 일자리 마련을 위해 총 5,426명의 일자리를 발굴하였다.
구체적으로 민간부문에서는 총 300여개 업체가 참여하여 4,700명의 어르신을 구인할 예정이며, 공공부문에서는 726명의 어르신을 실버취업박람회를 통하여 모집할 계획이다.
민간부문 참여 업체의 구인 직종은 요양보호사 자격취득자․아기돌보미 등 도우미직, 노인모델, 건물관리․주차관리 등 단순노무직, 배달직, 운전직, 서비스판매직, 일반사무직이 있으며, 특히 영상장비설치, 퇴직간호사, 설문조사원, 전기기계, 건축설비․토목․보안 등 일정자격을 요하는 전문직도 있다.
또한 공공부문의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고령자 교통 서포터즈, 지하철도우미, 식품위생감시원, 문화재관리, 주차관리, 공원관리 분야 등에 726개의 일자리를 마련하였다.
고령자 교통서포터즈는 불법 주․정차 단속업무를 보조하며, 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접객업소 위생점검시 단속업무를 보조하고, 문화재관리인은 문화재 보존․관리를 위하여 주요문화재 주변에 배치되어 안전관리 및 화재예방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행사 당일 박람회장 취업관 구성은 민간기업 취업관 70여개, 공공부문 취업관 30개 및 기획부스 20개로 운영된다.
기획부스는 이미지 메이킹관, 건강 나이 측정관, 면접체험관, 마사지 서비스관, 즉석사진관 등으로 구성된다.
금년 실버 취업박람회 구성에 있어 특이한 사항으로, 주유원, 설문조사원, 보안안전요원, 숲생태 해설사, 물품배달원 직업을 어르신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직업체험관』과, 경제적․시간적여유와 다양한 재능과 능력을 겸비하신 분을 대상으로 자치구별로 『어르신 자원봉사자 모집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그동안, 서울시는 준비된 구직자를 양성하고자 ‘08.9.9(화) 2회에 걸쳐 구직자 사전교육을 종로구민회관에서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면접에 필요한 기본적인 사항, 취업자의 자세 등 조직생활에 필요한 소양을 실시하였다.
교육수료자는 취업에 자신감을 고취하고, 배부한 사전교육확인 스티커를 희망업체 신청시 이력서에 부착하여 교육수료자임을 확인케 함으로써 구인업체에게는 고용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구직 희망자는 이력서, 사진(주민등록등본) 등을 지참하고 9.25,10시 이후 박람회장을 방문하여 희망업체에 신청하면 되고, 기타 금번 개최되는 실버취업박람회에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면, 실버취업박람회 사무국(365-1733, 1734)나 서울시 노인복지과(3707-9660)으로 연락하면 된다.
아울러 서울시에서는 일을 희망하는 건강한 어르신의 취업욕구에 부응하고자 노인일자리사업 추진, 고령자취업알선센터 운영 등 아래와 같이 다양한 사업을 통하여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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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복지국 노인복지과 과장 김상한 02-3707-9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