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환상의 화음과 풍부한 감성, 다채로운 무대연출로 매 연주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인천시립합창단이 2009년 3월 미국 ACDA(미국합창지휘자연합회) National Concert초청을 기념하기 위한 두 번째 음악회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갖는다. 지난 3월 첫 번째 초청기념연주회에서 ‘한국의 혼’이란 타이틀로 7인의 작곡가들과 함께 새로운 합창음악을 선보여 탄성을 자아내게 했던 인천시립합창단의 2번째 초청기념연주회이다.

ACDA (American choral Director Assocition)는 1959년 창립된 세계 수준의 합창기구로서 각 2년 주기로 National Convertion(국가수준)과 Divisional Convention (주․자치도시 수준)로 구분하여 교차 개최한다. National Convertion의 초청은 국내합창단으로서 인천시립합창단이 최초이며 이는 국내 합창계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2009년은 ACDA가 설립 50주년이 되는 기념비적인 해로 세계 각국과 미국전역에서 5,000명 이상의 지휘자 참석하여 그 어느 해보다도 뜨거운 열기로 가득할 것이다. 인천시립합창단은 그 열기의 한가운데에서 ‘문화예술도시 인천’의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큰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보통 한 번의 무대로 끝내는 종전의 정기연주회와 달리 이번 113회 정기연주회는 9월 서울을 시작으로 10월 인천과 고양에서도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그간 시간과 거리상의 문제로 인천까지 공연을 보러 오기 힘들었던 수도권 지역의 관객들이 조금 더 쉽게 인천시립합창단의 공연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번 113회 정기연주회는 약 4주에 걸쳐 진행되는데, 9월 29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2523석)을 시작으로 10월 16일 인천 하늘 꿈 교회(약 3000석), 마지막으로 10월 23일 고양 아람누리 아람음악당(1449석)에서 약 7000명의 관객에게 환상의 화음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천시립합창단은 이번 연주회에서 다윗의 아들을 잃은 슬픔을 18성부로 까지 확대 분산해 화성의 신비로움을 들려주는 ‘When David Heard’, 다양한 웃음의 소리를 표현한 ‘8소성’(8笑聲), 4괘의 의미를 풀어 우리 한민족의 이상과 대한민국의 번영과 발전을 이미지화 시킨 ‘아! 대한민국’등 그들의 뛰어난 기량을 보여 줄 12곡의 합창을 들려준다.

한국 합창계의 대부이자 인천시립합창단을 이끄는 윤학원 예술 감독의 지휘와 인천시립합창단의 뛰어난 예술적 기량이 조화된 이번 공연은 많은 합창애호가들의 마음을 울리는 공연으로 기억될 것이다.

<공연 개요>
▶ 일시 & 장소 & 관람료
◎ 2008년 9월 30일 오후 8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
- R석 5만원 / S석 3만원 /A석 2만원 / B석 1만원
예매 : 티켓링크 (1588-7890) http://www.ticketlink.co.kr
◎ 2008년 10월 16일 오후 7시 30분 인천 하늘꿈교회
티켓 배부처 : 뚜레쥬르 (인천예술회관점 032-433-0123)
부평문고 (032-529-0077)
신세계백화점내 신나라레코드(032-430-1313)
◎ 2008년 10월 23일 오후 8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
- R석 3만원 / S석 2만원 / A석 1만원
예매 : 고양문화재단(1577-7766) www.artgy.or.kr
▶ 문 의 처 : 인천시립합창단 032) 438-7773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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