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의 홍보도우미로 활동하고 있는 전남도 주부명예기자 워크숍이 23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개최됐다.

주부명예기자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워크숍은 이들의 소양함양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도정운영 전반에 대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 박재영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그동안 지역별로 각자 삶의 현장에서 묵묵히 도정홍보에 앞장서온데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부분들을 있는 그대로 전달해 주면 도민들을 위해 소중하게 활용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초청강사로 나선 전고필 동신대 교수의 ‘문화유산, 조상의 숨결’을 주제로 강의를 한데 이어 ‘전라도닷컴’ 황풍년 발행인의 ‘전남을 어떻게 쓸 것인가’를 내용으로 한 열띤 강의가 펼쳐쳐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주부명예기자 운영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와 함께 그동안 기자단을 이끌었던 전임회장 김흥자(57․진도)씨 등 2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배양자 전남도 공보관은 “앞으로 도정홍보요원으로써 자긍심을 갖고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자율적인 활동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며 “특히 전남도의 현안과제인 전국체전과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도민들의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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