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9.21부터 UN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중인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9.22(월) 라이스 미 국무장관과 한ㆍ미 대학생 연수취업(WEST) 양해각서에 서명하였다.

※ WEST : Work, English Study and Travel

동 양해각서는 연간 최대 5천명의 우리나라 대학생 및 최근 졸업생들이 미국에서 최장 18개월간 체류하면서 어학연수(5개월), 인턴취업(12개월) 및 여행(1개월)을 병행할 수 있도록 하고, 미국 대학생들도연간 최대 5천명이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에 최장 18개월간 체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기본 내용으로 하고 있다.

현재 외교부, 교육과학기술부, 법무부 등 관계부처를 중심으로 국내 이행절차를 마련 중에 있으며, 동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우리 대학생이 내년 3월 미국에 가는 것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우리정부에 의해 선발된 대학생들은 어학연수 및 인턴구직을 담당할 미국 스폰서 기관을 통해 연수 및 인턴취업 관련사항을 결정하고, 주한 미국대사관에서 비자를 발급받아 출국하게 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통상부 영사서비스과(2100-8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