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유엔 총회에 참석 중인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9.22(월) 12:15-45간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Condoleezza Rice 국무장관과 양국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하였다.

금번 회담에서 양 장관은 우선 최근 북한의 영변 핵 시설 불능화 복구 움직임에 우려를 같이 하고 북한의 불능화 재개를 통해 2단계 비핵화가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6자회담 참가국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이와 관련 검증의정서 협상이 조속히 타결되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고, 긴밀한 공조체제를 계속 유지해 나가기로 하였다.

아울러, 양 장관은 한·미 FTA 조기 비준, 우리나라의 미 비자면제프로그램(VWP) 연내 가입 등 한·미 정상회담 후속조치의 이행에 대해서도 협의하였으며, 금년 중 장관급 전략대화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한편, 유 장관은 9.22(월) 오전 Henry Kissinger 전 국무장관을 면담, 한·미관계 현황과 향후 발전방향 및 북핵문제를 포함한 한반도·동북아 정세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통상부 북미1과(2100-7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