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투자양해각서 체결한 업체는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국내 3대 조명등기구 업체로 광주의 광클러스터를 이용하고자 하는 (주)필룩스 ▲무수은 면광원과 태양전지를 개발․생산하는 (주)루미솔 ▲LED분야의 광통신 부품을 생산하는 (주)익스톨 등 LED․전자관련 응용제품 생산업체인 수도권 소재 기업 6개사와▲차량의 BMS시스템 등 부품을 생산하는 에스제이하이테크(충남) ▲곡물건조기를 자체 기술로 생산, 수출하는 (주)성산기업(전남) 등 2개 업체를 포함, 모두 8개사다.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로 지역내 31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LED 관련 광산업․자동차․디지털가전 업체의 중점 유치를 통해 광주시 3대 주력산업의 기술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광태 시장은 이 자리에서 “고유가에 따른 국제 원자재 가격 급등과 미국의 금융시장 위기로 불안한 세계 경제 환경 속에서도 과감하게 투자를 결정한 기업인들의 기대가 결코 헛되지 않도록 광주시의 역량을 총동원해 이전기업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 기업들은 2008국제광산업전시회 관람과 투자환경설명회에도 참가해 광주시의 산업육성정책과 기업 지원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는 등 광산업 관련 육성정책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광주시는 민선 4기 들어 수도권 기업을 집중 유치하기 위해 기업 방문상담 활동을 적극적으로 벌이고, 이전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발굴 등 투자유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시책을 강력하게 추진해 왔다.
최근에는 지역내 대기업의 납품기업 가운데 의존도가 높은 외지 중견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업의 소재지․규모․업종별 특성 등 기업의 요구를 파악해 기업 지원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맞춤형 투자유치전략을 펼쳐 지방이전․투자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민선4기 출범 이래 국내외 279개 기업이 7천277억원을 투자해 5천807명의 고용창출을 이루고, 올 상반기에는 52개 기업 1천336억원의 투자유치 실적을 올렸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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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투자유치기획단 사무관 노흥숙 062)613-40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