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첫 번째로 편도 2차선 이상 간선도로를 우선 단속하고, 두 번째로 버스주행도로를 지속 단속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주차장 주변 500m이내 불법주차 등 얌체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편도 2차선 이상 버스주행 간선도로의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이면도로에 비해 우선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2009년에는 45억 예산을 투입 24시간 불법 주․정차를 감시할 수 있는 고정식 CCTV 카메라 100대를 추가 설치키로 하였다.
또한 주차할 주차장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법주차하는 행위와 단속을 피하기 위해 번호판 가림행위 등 얌체행위에 대해서는 집중단속 된다. 특히 번호판 가림행위는 도로교통법 위반 과태료(4만원) 대신 자동차관리법위반 범칙금(100만원)이 부과되므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우리 대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란 국제행사를 앞두고 교통문화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불법주정․차 단속을 강력히 시행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다만 “단속만이 능사가 아니고 시민들의 질서를 지키려는 의식이 절실히 요구되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간곡히 당부”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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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교통관리과 주차관리담당 박효갑 053-803-48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