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근 미니노트북 ‘넷북’의 인기가 뜨겁다. TG삼보가 지난 9월초 미니노트북 신제품 ‘에버라텍버디’를 선보인 데 이어 델이 ‘인스피론 미니9’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10월 중에는 삼성전자 역시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하는데, 소비자의 막강한 신뢰를 얻고 있는 인기 업체들이 대거 미니노트북 시장에 뛰어들면서 관심도 더욱 커지고 있다.

지난 8월 한 달 간 롯데닷컴에서 판매된 노트북 매출은 전체 가전제품의 20% 이상을 차지했다. 특이한 점은 이 중 미니노트북 판매량이 30%를 넘어서는 것.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00% 이상 증가한 수치다.

미니노트북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롯데닷컴은 종합쇼핑몰 단독으로 델의 ‘인스피론 미니9(Inspiron Mini 9)’ 예약판매전을 진행한다. 롯데닷컴은 인스피론 미니9을 국내 최저가인 49만9000원에 선보이고 최대 10개월 무이자 할부혜택과 함께 10월2일까지 삼성카드로 구입하면 롯데포인트를 5천점 적립해준다.

인스피론은 깔끔한 화이트 색상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1kg의 초경량 본체, A4 용지 반 만한 사이즈로 이동성을 극대화시켰다. 휴대하기 편하도록 디자인된 이 제품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손쉽게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도록 802.11b/g WiFi를 지원하며, 30만 화소의 웹캠이 내장되어 이동하면서도 영상 대화, UCC 동영상 제작이 가능하다.

또한 45nm 기반의 인텔 아톰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작지만 강력한 성능으로 놀라운 인터넷 경험을 제공한다. 플래시 메모리 방식의 하드디스크인 SSD(Solid State Disk)가 탑재되어 있어 본체 크기와 무게를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기존 HDD(Hard Disk Drive) 타입보다는 적은 발열과 소음, 그리고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롯데닷컴의 육근조 MD는 “그 동안 미니노트북에 갖고 있었던 아쉬움을 잠재울 수 있는 획기적인 상품”이라며 “델의 인스피론 미니9은 초경량 무게와 4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높은 고객호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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