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경북타일 우재혁 대표(66, 남구 신정동)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세중)가 운영하는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의 네번째 가입자가 되었다.

울산시에 따르면 우재혁 대표는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변함없는 나눔참여로 총 1억21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산지회(회장 김명규)에 기탁,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자격의 영예를 안았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지난 5월 첫 가입자가 탄생하면서 중앙회, 서울지회, 인천지회에서 각 1명이 가입되어 있으며, 우대표는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는 첫 가입자가 된다.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회지도자들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에 참여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개인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으로 1억원 이상을 기부 또는 약정할 경우 개인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우재혁씨는 현재 경북타일 대표를 맡고 있으며 평소에도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매년 2회 1000만원이상을 기탁해와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산지회가 주최하는 ‘제1회 이웃사랑유공자포상식’에서 울산시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산지회(회장 김명규)는 24일 오후 2시30분 울산상공회의소 5층 소회의실에서 분과실행위원장, 가족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너 소사이어티 서명식을 개최한다.

한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998년 설립, 이듬해 16개 지회체제로 확립되어 우리나라 기부문화 발전 및 나눔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2007년 12월 미국의 고액기부자클럽을 본 뜬 한국형 고객기부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를 탄생시켜 고액기부를 유치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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