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주) 동희산업 옥충석 연구소장이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주관하는 '중소기업 부문 이달(7월)의 엔지니어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24일 오전 11시30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패, 트로피, 상금 1000만원을 수상한다.

(주)동희산업 옥충석(玉忠錫) 연구소장은 자동차 부품기술의 선진화에 전념해온 전문 엔지니어로 국내 최초 전자식 악셀(Accel)페달 개발 등 세계적 수준의 자동차 부품 개발로 국내 자동차부품산업의 선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달의 엔지니어상 7월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달의 엔지니어상'은 지난 2002년 7월부터 산업현장에서 기술혁신을 통해 국가경쟁력 및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한 우수 엔지니어를 발굴, 산업기술 인력의 자긍심을 높이고 현장기술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만들기 위해 매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엔지니어 각 1명씩을 선정해 오고 있다.

울산시는 기업부설연구소 종사자의 사기앙양 시책의 일환으로 지역기업부설연구소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분 중 우수한 실적을 갖춘 옥충석 소장을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 추천, 이 같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옥 소장은 기존 선진국의 수입에 의존하던 조정기능을 가진 전자식 악셀페달을 국내 최초로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하여 운전자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극대화 시키는 등 국내 자동차의 고급화와 선진화에 기여하였다.

아울러, 동 부품의 국산화 개발로 연간 약25억원의 원가절감과 (주)동희 산업의 연간 약80억원의 매출 증대에도 크게 공헌하였다.

또한, 옥 소장은 자동차 샤시/페달 분야에서만 국내외 특허 36건을 출원, 등록하고, 7건의 국내외 학술논문을 발표하는 등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초의 자동차 샤시프레임과 연료탱크 일체형 제조공법 개발 및 양산화, 오르간식 페달 개발 등 국내 자동차 부품의 선진화에 기여하였다.

현재는 자동차부품산업의 개방과 고유가 시대에 국제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자동차부품 기술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한편 (주)동희산업은 1986년 연료탱크와 샤시 등을 생산하는 자동차부품 전문업체로 설립되었으며,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페달관련 국내 1위의 업체로 발돋움하였다.

또한 일본 TOYOTA에 이어 연간 320만대의 스틸연료탱크를 생산하는 동분야 세계2위 업체로 급부상하였으며, 최근에는 슬로바키아, 체코 등 해외진출은 물론 GM 등 해외 자동차 브랜드에 수출함으로써 한국 자동차부품의 선진기술을 세계에 알려 나가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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