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2008년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대한 국무회의 의결 결과, 충북도가 증평 산업단지 진입도로 등 SOC(사회간접자본)사업 6건에 499억원의 정 부예산을 확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23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친 정부의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갑작스런 유가급등으로 인한 서민의 어려움을 완화하고 에너지절약 기반 구축 및 에너지 자원확보 등을 위한 것으로 충북지역 사업은 증평산업단지 진입도로 90억원, 용두~금가 국도대체우회도로 127억원, 충주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 90억원, 오동~구성 국도대체우회도로 85억원, 청원IC~부용 국가지원 지방도 65억원, 청풍대교 가설공사에 42억원이다.

충북도는 이번 추경예산에 이어 내년도 정부예산안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있는 상황으로 10월 이후 정부예산안 국회심의를 대비, 누 락 및 감액사업비 추가 확보를 위해 지역출신 국회의원 및 관련공 무원 등 인적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하고, 쟁점사업 등에 대한 체 계적이고 논리적인 대응전략을 수립, 정부예산 최대 확보를 위해 총 력을 기울여 나 갈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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