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대한 투자는 중국 정부의 신노동법 도입 등 투자관련 법규의 변화로 철수를 고려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포스트 차이나(Post China)로 주목 받던 베트남은, 우리기업이 베트남 경제위기설에 민감히 반응해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는 동안 경쟁국들이 대형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베트남 최대 투자국의 지위를 잃고 주춤한 상황이다.
이에 KOTRA(사장:조환익)는 해외 투자환경 변화에 대한 중소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등 4개국에 대한 우리기업의 투자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5일 COEX에서 ‘Post China 동남아 투자진출 전략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300여명의 국내기업 관계자가 참여한다. 연사로는 각 국에서 활동하는 법률 전문가, 기 진출 기업가가 초청돼 현지의 최근 투자환경변화상과 현지경영사례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KOTRA는 베트남은 현재 경영환경을 무조건적으로 낙관적 또는 비관적으로 볼 것이 아니라, 진출분야별 및 지역별로 사업여건을 확인하고 철저하게 수익성 분석을 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캄보디아와 미얀마의 경우 미개발 천연자원과 인프라 시설에 대한 투자가 활성화 되고 있어, 이 분야에 대한 투자가 유망할 것으로 내다봤다.
KOTRA 김재한 아대양주팀장은 “이번 설명회는 중국과 동남아의 투자환경의 현주소를 되짚어보고 우리 업체들이 앞으로 어떠한 준비와 선택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는 기회”라며 “성장 잠재력이 높은 캄보디아와 미얀마에서의 유망 투자 분야 및 투자실무, 투자사례를 공유해 효과적인 투자진출 방향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KOTRA 개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무역 진흥과 국내외 기업 간 투자 및 산업·기술 협력 지원을 통해 국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설립된 정부 투자 기관이다. 대한무역진흥공사법에 따라 정부가 전액 출자한 비영리 무역진흥기관으로, 1962년 6월 대한무역진흥공사로 출범했다. 2001년 10월 1일 현재 명칭인 KOTRA로 변경됐다.
웹사이트: http://www.kot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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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아대양주팀 이성훈 과장 02-3460-7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