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지난 3월 24일 발족 이후 협의회의 운영 성과를 종합 보고, 평가하고 향후 활동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서 참석자들은 서울의 법질서 확립과 치안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전망이다.
「서울특별시 치안협의회」는 민․관․경이 효율적으로 상호 협력하는 범시민적 추진체계를 구축, 캠페인이나 세미나, 각종 홍보활동을 통해 사회 전반의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법질서․시민안전을 확립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22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구성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선 ▴아동보호구역 CCTV 설치 ▴각종 아동보호제도 운영 ▴아동 안전지킴이집 운영 ▴기관․단체 합동 일제 기초질서 계도 및 단속활동 ▴주요 교통법규 위반 일제 합동단속 ▴관련기관 연계 불법오락실, 성매매업소 근절 등 그동안 서울시와 서울시경찰청, 서울시교육청을 중심으로 협력, 추진한 주요 성과들이 종합 보고된다.
오세훈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법질서 확립은 도시경쟁력의 기본 전제조건이며, 집회시위나 교통혼잡,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사회적 손실 비용이 연간 42조여 원에 이르는 현실을 감안하면 우리의 먹고사는 문제와도 연관된다고 강조하고, 법질서 확립에 치안협의회가 중요한 역할을 하도록 의장으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힌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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