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뮤 “가을맞이 명화인테리어소품으로 집단장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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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뮤코리아
2008-09-24 11:28
서울--(뉴스와이어)--여름 더위도 한풀 꺽이고, 여름내 습기 차고 눅눅했던 집안을 산뜻하게 단장하고 싶어지는 천고마비의 계절이다. 센스있는 집안꾸미기를 원하다면 자그마한 사이즈의 장식용 액자 한쌍으로 도전해보자. 크기가 큰 액자에 비해 자그마한 액자는 쉽게 배치를 바꿀 수도 있으며, 다른 액자와도 조화가 무난하여 집안꾸미기에 고민을 덜어준다.

아트뮤가 가을맞이 집안꾸미기를 위한 인테리어소품 20여종을 선보이는 '가을맞이 명화소품 특별전'을 펼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미니액자 식탁매트 타일액자 크리스탈큐브 냉장고마그넷 등을 4,000원~20,000원대의 가격에 판매한다. 가을철 신제품으로 출시된 캔버스미니액자(8,900원)는 특히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아트뮤 우석기 대표는 "가을 집안꾸미기에 명화액자 두세개를 같이 구입한다고 해도 3만원도 안되는 예산으로 충분하다"며, "저렴한 가격으로 집안에 명화인테리어소품을 장식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화환 이제 그만, 영원한 그림선물 OK"라는 슬로건으로 기존 꽃 대신 그림선물 서비스에 동참할 기업회원 100개 업체에 한하여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

아트뮤코리아 개요
아트뮤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이상의 작품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감성모바일 브랜드다. 전 세계 모든 고객들이 손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제품을 만드는 것, 좋은 서비스를 넘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끊임없이 소통하고 기술과 사용자의 징검다리가 될 수 있는 열정적인 기업이 되는 것, 아트뮤는 이를 지켜 나가고자 한다. 아트뮤는 삶의 질을 높이려는 모든 고객들에게 아트뮤만의 축적된 디자인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이미 존재하는 것을 새롭고 창조적인 감성디자인으로 바라본다. 단순히 제품 사용에 대한 만족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 아트한 재발견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킨다. 전통적인 '예술(Art)'과 미래지향적인 '기술(Tech)'이 하나 될 수 있는 것, 이것이 아트뮤의 비전이며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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