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도시가스 배관 등 시설물의 안전여부, 지하철 공사장 등 굴착공사장의 가스배관 안전관리 상태, 사고대비태세 등 도시가스공급시설 안전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과 LPG․고압가스 저장․충전․판매시설의 안전관리 상태를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와 자치구, 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가 합동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가스사용 영업장 및 가정은 가스공급자에 의한 안전점검을 실시하되, 특히 보일러 폐 가스(일산화탄소)에 의한 중독사고와 보일러실의 가스누출 및 폭발사고 예방을 위하여 보일러 배기통의 연결 상태와 막힘 여부, 폐 가스 실내유입 여부, 보일러 전기접지선 설치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고, 10년 이상 장기 사용한 가스보일러에 대하여는 11월말까지 우선 점검을 완료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03년부터 2007년까지 5년간 서울지역에서 발생한 가스보일러에 의한 사고는 21건으로 15명이 사망하였으며, 사고의 주요 원인은 배기통 막힘 및 연결부 이탈 등 배기통과 관련한 중독사고(12건)와 가스관과 보일러 접속부 결함으로 발생한 폭발사고(4건)가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가스보일러의 배기통이 막히거나 연결부위가 이탈되면 폐 가스가 실내로 유입되어 가스중독이나 질식 사고를 일으켜 사망할 수 있고, ‘08.9.23. 경기도 여주 상가건물 가스폭발 사고에서 보듯 가스관련 사고는 순식간에 많은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히고, 무엇보다도 사용자 스스로 관심을 가지고 배기통이 휘거나 막히지 않았는지, 연결부위 이탈은 없는지, 가스누출은 없는지, 전기접지선은 설치되어 있는지 등을 점검하여 이상이 있으면 보일러회사나 가스공급자 등을 통해 즉시 개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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