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아쿠아리움은 오는 9월25일부터 11월30일까지 2008년 가을 특별 전시로 “수달대장과 함께 하는 습지 탐험대”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 전시는 2008년 제10회 람사르총회 창원 개최를 기념하여 관람객들에게 습지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려주고 습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일깨 우기 위해 기획되었다. 또한 직접 습지를 방문하기 어려운 관람객 들을 위해 멀리 가지 않고도 습지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부산아쿠아리움 지하2층 (연면적 2,900여 ㎡) 전체를 특별 습지 존으로 꾸며 따오기가 사는 갈대 숲 속을 따라 ‘우리의 습지 이야기’, ‘습지 아래 세상 (우리의 습지 I, II, III)’, ‘맹그로브(홍수림)’, ‘갯벌 생태’, ‘하구로 떠나는 가을여행’ 여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습지에 사는 담수 어종 4종 (황쏘가리, 드렁허리, 황복, 민물복어), 양서류/파충류 7종 (남생이, 자라, 원앙, 장지뱀, 한국 도룡뇽, 두꺼비, 참개구리), 포유류(수달)를 전시하고 그 외 사실적으로 제작된 여러 가지 조형물도 함께 전시하여 습지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밀물, 썰물이 일어나는 갯벌의 습지 환경을 조성하여 갯벌에 구멍을 파고 사는 짱둥어를 포함한 갯벌에 서식하는 다양한 해양 동물들도 볼 수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고 남미,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서식하는 수면위로 뿌리가 드러나 있는 신기한 나무 맹그로브(홍수림)도 함께 전시한다.

특별 전시 기간 동안 부산아쿠아리움 지상1층 입구에는 습지와 습지에 사는 동물들 그림을 바닥에 귀엽게 묘사한 이색 그래피티도 선보인다.

도심에서 만나는 습지체험, 부산아쿠아리움에서 습지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 보자!

부산아쿠아리움 개요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은 해운대 해수욕장에 위치한 대한민국 대표 해양 테마파크로, 세계 최고의 테마파크인 멀린엔터테인먼트 그룹의 한국 자회사인 멀린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운영을 맡고 있다. 약 80m 길이의 해저터널, 3000톤 규모의 메인 수조 등 각종 수족관 시설을 통해 세계 각국에 서식하는 250종, 1만여마리의 다양한 해양생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국내 유일의 상어 피딩쇼, 초대형 수조가 스크린으로 변하는 딥시네마월드 등 세계 최첨단 디지털 기술이 어우러진 10여개의 다양한 전시 및 체험존이 마련되어 있어 바닷속 해저 세계를 감상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aquari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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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쿠아리움 홍보담당 황근영 051-740-1700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