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원장 최윤희)은 2009학년도 첫 신입생 모집을 위한 구체적인 전형요강을 확정하고 10월6일(월)부터 10월10일(금)까지 인터넷(원서접수사이트 www.uway.com)을 통해 원서를 접수한다. 1차 합격자 발표는 10월31일이며 11월10~15일까지 심층면접을 거쳐 12월5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전형은 2단계 과정을 통해 진행되며 1단계에서는 학부성적(20%)과 법학적성시험(LEET)성적(논술 제외, 30%), 자기소개서와 학업계획서 등 서류전형성적(20%), 공인영어성적(30%)을 합산하여 모집인원의 5~10배수를 선발 한다. 2단계 전형에서는 법학적성시험(논술 포함, 40%)과 공인영어성적(40%), 심층면접 성적(20%)을 합산하여 총점성적 석차 순으로 모집인원 내에서 선발한다. 법학전문대학원 입학전형관리위원회는 모집연도 경쟁률을 고려해 1단계 합격자수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TOEIC(700점이상), TOEFL(IBT 71점, CBT 197점이상), TEPS(825점 이상) 등 공인영어성적은 원서접수마감일(10월10일)로부터 1년 이내 성적을 제출해야 한다. 심층면접은 법학지식 외에 풍부한 교양과 인권의식, 전문가정신, 봉사정신, 구술능력 등을 포함한 항목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건국대 로스쿨은 특히 부동산법 특성화의 목표를 반영해 소정의 부동산 관련 실무경력자와 사회활동 경력 및 봉사활동 경력자에 대해 동점자 처리 기준에서 우대한다. 다만 2가지 경력 가산점 중복은 허용되지 않는다.

부동산 실무경력자는 자산평가사, 감정평가사 등 부동산국가공인자격 1년 이상 실무경력자나 부동산 관련 국가기관-공기업-100인이상 상장기업 1년 이상 실무경력자, 부동산관련 정부출연 연구기관 석사급 1년 이상 경력자 등이다.

사회활동 경력자는 변호사(외국인변호사 포함), 변리사, 법무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공인노무사로 1년 이상 실무경력이 있거나 정부출연연구기관 석사급 연구원 1년이상 종사자, 주요 언론기관 언론업무 1년이상 종사자 등이다. 봉사활동 경력자는 비영리 민간단체나 시민사회복지단체에서 최근 4년내 80시간 이상 모보수 활동자 등이다.

건국대 로스쿨은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전체 입학정원에서 법학을 전공하지 않은 비법학사 쿼터를 40% 이상(특별전형 일반전형 합산해 40명 중 16명 이상 선발) 잡고 있으며 타 대학 학위 취득자도 50% 이상 선발할 계획이다.

학부성적은 학부졸업생의 경우 전체 졸업성적을 반영하며, 졸업예정자는 4학년 1학기까지의 성적을 반영한다. 다만 학부졸업예정자의 학기 성적은 총 7학기 이상의 성적이 원서접수 때까지 없을 경우에는 지원할 수 없다.

모집인원은 40명이며 가 나군으로 분리해 ‘가’군과 ‘나’군 각각 특별전형(장애인, 사회적 취약계층) 1명, 일반전형 19명을 모집한다. ‘가’군과 ‘나’군 간 복수지원이 가능하며 이중 합격 때는 1개에만 등록해야 한다.

건국대 로스쿨 특징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은 부동산시장이 국가적 규제와 조정의 대상으로 재규정되면서 부동산 관련 법제에 대한 고도의 전문지식과 응용기법, 국제법적 시각을 갖춘 인재의 필요성이 크게 부각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부동산 관련법으로 특성화할 계획이다.

부동산개발 투자기법이 갈수록 과학화 ․ 체계화되고, 실물시장과 자본시장의 결합에 따른 다양한 부동산 금융 및 자산관리 선진화, 환경 및 토지정의에 대한 시민사회 요구 증가로 인한 부동산 정책과정 및 행정절차의 합리화 등 부동산 관련 법질서의 변화와 발전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또 대외적으로 세계경제의 글로벌화와 개방화에 따라 부동산시장이 광역화하는 추세이며 이에 상응하는 부동산 법제에 대한 연구와 전문가 육성이 시급한 상황에서 부동산 관련법 특성화의 비교우위와 경쟁력은 갈수록 커질 전망이다.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은 특히 소수정예의 장점을 최대한 살릴 예정이다. 현재 총 47명에 이르는 교수요원을 확보하고 있다. 판·검사·변호사로 활동했던 실무경력교수 10여명을 포함하여 탁월한 연구실적을 보유한 교수진을 바탕으로 소수 정예의 학생들에게 가장 적합한 최고의 전문가교육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장학제도 또한 크게 주목할 만하다. 법학전문대학원제도가 기존의 제도에 비해 학생들에게 상당한 경제적 부담을 지우는 것을 경감하기 위하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은 재학생의 50%에 대하여 학비 전액, 나머지 50% 학생에게는 학비의 50%를 감면함으로써 학생 전원이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파격적인 장학혜택을 마련했다.

이와 같은 지원은 학교법인의 튼튼한 재정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건대역 부근의 스타시티개발사업 등 굵직굵직한 각종 투자사업의 획기적인 성공에 힘입어 2007년 사학진흥재단의 사립대 경영평가에서 재정상태의 건전성, 투자활동의 적극성, 재정활동 및 교육투자활동을 통한 성과창출의 각 부문에서 트리플에이(AAA)를 획득하는 등 건국대학교의 재무구조의 건전성은 익히 객관적으로 검증받은 바 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연락처

건국대학교 홍보실 02-450-3131~2 이메일 보내기 , 표초희 이메일 보내기